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뜨끈뜨끈한 신입 파란만 인사드립니다.
지금 준비하는 소설은 제가 직접 구상한 세계관을 바탕을 가진 '아이센트리아'라는 세계에서
주인공이 격는 일상을 주로 다룬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글은 판타지 하면
생각 나는 그런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접해보지 못했던 그런 색다른 관점을 가진 판타지 이야기로 기억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원체 말솜씨도 부족 하고 글을 따로 끄적여 본 경험조차 없는 미숙한 신입이지만
열정을 가지고 쓴 글 봐주시고 따끔한 지적과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주저리 주저리 잡담이 길어진거 같습니다.
간단한 설명으로 홍보를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이센트리아 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판타지 세계와 현실의 세계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하나의 세계를 이루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루아침에 우리 집 주변에 전혀 본적 없는 양식의 집들이 생겨나고 눈앞에 커다란 왕성이 떡하니 등장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소설 속에만 등장하던 종족들과 몬스터들 이 갑자기 생겨나면 무슨 생각을 하실 거 같나요?
과연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엘프가 정말 자연을 사랑하고 천상의 미모를 가지고 있을까요?
소설을 통해서 상상해 왔던 마법이 정말 그런 마법일까요?
우리가 읽어 왔던 소설처럼 갑자기 위험해진 세상을 구하거나 미친 듯이 늘어나는 능력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런 일이 벌어질까요?
상상은 자유입니다. 그 조그마한 조각이 궁금하시다면 찾아오세요. 아이센트리아는 언제나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지금 까지 당신을 얽매고 있던 설정들은 잊어주세요 색다른 재미를 보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첫댓글 기대하겠습니다!!! 어제 늦게 작성된거라 아직 프롤로그 또는 1화가 아직 작성되지 않은건지 아니면 제가 제대로 확인을 못한건지..아무튼 빨리 1화보고싶네요!!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품 잘 보고 있어요. 글은 어느 정도 끄적여 놨지만 처음 작품이라 열심히 갈무리 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응원 댓글 남기고 갑니다. 끝낼 때까지 지치지 마세요. ^^
여러 작가분들의 마음을 알게되는 기분입니다. 댓글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우중충 했던 기분이 풀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신입입니다 ^.^ 홍보글 왔다가 발견 했네요 ㅎㅎ 판타지. 무협. 게임소설. 공상과학소설을 주로 많이
읽어봤으나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지라... 대충 첫소절만봐도 뒷이야기가 얼추보이는..? 그 뒤로는 끊어왔었는데
새로운 소설을 연재하신다니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연재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