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융]
무역흑자 나고
주가 뛰는데도…
환율은 왜 1500원을 향하나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달러·원 환율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 뉴스1 >
경상수지 흑자 행진과 국내 증시 활황세에도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급등(원화 가치 하락)
하며 1500원 선(線)마저 위협하자
시장에서는 기존의 ‘환율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기존엔 무역에서 흑자가 나고 주가가
오르면 환율이 떨어지는 게 공식이었다.
과거와 달리 이 같은 달러 공급을
넘어서는 달러 수요가 국내 외환
시장에 생겼다는 것이다.
정부는 굳어진 ‘원화 약세’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그래픽=양진경 >
◇고환율이 물가 상승 자극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1477.1원에 주간 거래
(오후 3시 30분 기준)를 마쳤다.
외환 위기 때 수준의 1400원대 환율이
벌써 두 달가량 이어지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근
보고서에서
“원화 약세는 단순 사이클이 아니라
구조적 자금 유출 현상”
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구조적 배경엔
개인의 해외 주식 투자, 기업의 해외
투자 등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달러 수요를 꼽는다.
과거에도 원화를 달러로 바꿔
투자하거나 들고 있으려는 기업과
개인은 있었지만, 최근 원화 대비
달러 매력도가 너무 많이 올라갔다는
것이다.
미국이 AI(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을
주도하면서 전 세계 투자금을 블랙홀
처럼 빨아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827억7000만달러
흑자였지만, 같은 기간 직접투자
(206억달러)와 증권투자(603억9000만달러)
에서는 810억달러 가까운 적자가 났다.
경상수지 흑자로 벌어들인 달러가
금융 계정을 통해 대부분 해외로
빠져나갔다는 얘기다.
미국 트럼프 정부가 관세를 무기로 현지
투자를 압박하는 것도 기업들의 달러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한 수출 기업 관계자는
“예전에는 달러 대부분을 원화로 바꿨는데
요즘은 절반도 채 하지 않는다”
고 했다.
고환율로 해외에서 들여오는 원유 등의
각종 원자재와 농산물 등의 수입
물가도 크게 오르고 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최근 리터(L)당
1740원을 넘어서며 2년 만에 최고치를
넘겼다.
1%대로 떨어졌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 2개월 연속 상승해 지난달 2.4%를
기록했다.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동, 태국바트보다 더 떨어진 원화 가치…
"동남아 여행도 부담스럽다"----
◇정부, 인위적 달러 공급 늘리기
정부는 쪼그라든 원화 수요를 되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개인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살 가능성이 높지 않은 만큼
인위적으로 달러 공급을 늘리고 원화
수요는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외환시장 큰손인 국민연금에 달러를
시장에 팔아달라고 요청하고, 수출
기업에는 압박과 함께 당근책을
제시하며 시장에서 원화를 사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수출 비중이 절반을 넘는 한
대기업 관계자는
“정책 혜택을 보려고 달러를 원화로
환전할 일은 없을 것”
이라며
“눈치 보면서 어느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정부는 기업의 원화 환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달러 거래를 대행하는
은행의 달러 중개 거래 관련 한도를
늘리는 방안도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이 위기에 대비해 의무로 보유해야
하는 달러 비율을 일시적으로 낮추는
방안도 들여다보고 있다.
하지만 달러 수요를 인위적으로 누르기
어렵다.
또 최근 한국 기준금리는 여전히 미국보다
1.5%포인트 낮은데, 금리가 높은 곳으로
자금이 흐르는 게 자연스럽다.
그래서 정부가 원화 환율을 다시
1300원대로 끌어내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김정식 연세대 명예교수는
“(환율이) 현 수준에서 더 오를 경우 시장
불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우려가 있다”
고 말했다.
김지섭 기자
유소연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Control
도박판에 일단 들어간 돈은 절대로 밝은 세상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 안에서 돌 뿐이다.
주가지수 5천이란 뻥이 주가지수를 일시적으로
끌어 올림으로써, 주식투자를 하지 않던 사람들의
돈까지 증시에 끌어 들였다.
한국 증시가 떨어지면 그들이 손털고 나올까?
아니다.
그 돈은 미국 등 외국 증시로 간다.
즉 일단 도박에 투입된 돈은 다른 하우스로
갈 뿐이다.
덕분에 우리나라 돈은 휴지가 되어 가고 있다.
건실한 국민들을 꾀어 노름꾼으로 만든 자가
누구인가?
will
결국엔 상장사 주식에 대해서는 상속증여세
폐지하고, 회장 일가가 신이나서 주가를 올리도록
해야할거다...
주가가 올라가면 해외에서 자본이 유입되겠지...
지금 정권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모지리다...
물론 금융부문은 예전 좌파 정권 보단 난거
같은데...
과감하게 주식에 관한 상속세는 폐지하고, 물려받은
자손이 현금화하면 그때 과감히 세금을 매기자.
새벽종
외국 기업이 대한민국에 투자하게 해야지 땀흘려
딸라 벌어와 봤자 해외 주식투자에 딸라 다
나가는 모양이구만요?
shincheol
친노동정책으로 기업이 상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느 정신 나간 외국기업이 대한민국에 투자하며
어느 정신나간 기업이 대한민국에 공장을 세우고
설비투자를 하겠는가?...
달라 벌이 기업도 외국에서 생산하는 설비투자에
전념하고 있으니 달러 부족 현상은 자명한 것
아닌가?...
두고 보면 알겠지만 대한민국 경제는 제2의
IMF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미 환율이 IMF떼 환율에 육박하고 있다.
좌파정권을 바꾸지 않고는 이 위기를 모면할
수 없을 것이다.
망해라MBC
아니 주가도 반도체와 몇몇 바이오주 그리고
방산주 빼곤 전부 꼴아 박고 있는데 무슨 주가가
뛴다는 거요?
편식도 보통 편식이 아닌데...
주가 지수 방어한다고 자꾸 연기금 넣지 말고
물가 뛴다고 자꾸 돈 찍어 내지 마시오들.
문제는 미국 연준 금리요.
연준 금리가 높은데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낮으면
외국인 투자자들 모두 달러 뺄텐데 외환 보유고
쫙 빠지면 제 2 IMF 바로 오는거요.
그리고 사학 개미님들이 달러로 자꾸 외국 주식
사들이는 상황이 현재 외환 보유율이 줄어드는데
일조도 하고 있지요.
올초 정부가 환율 1300원대 때 1400원되면
안정 될꺼라고 지껄이더니 현재 1470원이고
곧 1500원대 되면 뭐라 그럴려나?
내 생각인데 1500원 되면 1600원이 아니라
곧2000원 대로 수직상승 바로 될꺼요.
외국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나 스텐다드 푸어스가
우리나라 현재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고
심상치 않다는 걸 그들은 잘 알것이고 신용등급
하락으로 조종시 바로 IMF 직격탄 맞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ㅠㅠ
석솔
주가가 하락인데. 5천 간다고 뻥쳐서 젊은 이들
빚투 했다가 반대매매로 쫄망.
아침이 좋아
정치 불안이지...
다른 이유가 있겠나??
정론직필원한다
자칭 애국 보수라는 것들이 나스닥에 돈을 붓고
있다.
애국 민주세력들은 빚을 내서라도 코스피에
투자한다.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 조선일보가 잘
지적하는군
몬트레이
JM이는 지금 형제의 나라 투르키예 놀러가서
꼴통 독재자 에르도안과 희희낙락하며
동반자 관계 어쩌고 저쩌고 북치고 춤추고 있다.
배울게 그리도 없냐?
거긴 정권유지 욕심 위해 반시장적인 경제정책으로
인플레와 환율폭등으로 부도 직전 상태인데.
하긴 거기도 실패한 쿠데타이후 군장성,
사법부, 언론 모두 잡아들이고 자기편으로
물갈이해서 불평불만 없이 지상천국이라고 용비어천가
불러대는데..
이게 민주당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봄이오는길목
한국은행 이자보다 미국 연방은행 이자가 더높은데
누가 원화를 들고 잇냐?
more1
은행은 많은 이자를 돌려주고, 주식은 많은 배당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은행에 이자는 물가를 못 따라가고, 주식
시장에선 배당은 약하고 카지노 같이 투자자 사이에
버는 분과 잃는 분이 나뉘어져 돈 버는 방식.
이제 다 깨달았다는 것 아닌가?
잃는 분은 어쩔 수가 없는 것.
회원42112924
돈을 계속 찍어내는데 원화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
통화량 봐라..
강산애
문통부터 지금까지 m2증가율 170%이상,
국가예산 8% 증가. 부동산 폭등으로 대출증가와
소비감소,
이재명대통령 200억 이상 미국 투자,
국민연금 환율조작 금지 협약(2025년 10월),
물가 상승으로 금리 인상 -
외국인 한국 국채 투매- 등으로 원화약세
불가피합니다.
외국인이 주식 시장에 들어와야 하고 내년
wgbi 에 편입되면 나아질려나?
자산중 일부는 반드시 달러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arlybird
한국 국민들이 정권을 불신하고 나라에 정나미가
떨어지는데 외국자본들이 한국에 투자하겠나?
한국국민들도 국내주식 보다는 미국 빅테크주식에
더 투자하고 싶어 하니 달러값이 오를 수 밖에
더 있나.
한국경제와 산업규모는 어설픈 좌파 정권이 함부로
다루기에는 이미 그 규모가 너무 커졌다.
이재명 정권 거덜나기 전에 불장난 당장 멈춰라.
more1
은행에 저금을 하거나, 주식을 샀을 때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면 돈이 외국으로 나갈까?
선동만 난무하지 내용은 모두 사기에 가깝고
탈탈 털린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어째 언론과 당국자만 모르는가?
내 주머니에 돈이 더 많이 돌아올 것이란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사기치지 말고, 선동 빼고.
선남선녀
탁월한 재명이가 만든 걸작! ㅎ ㅎ
gabe
현금풀고 또 풀고 또 엄청 풀예정이고...
안정될 수 있겠나...
허물어진 성터
기업과 국민연금에 원화 사달라고 사정을 해?
그래서 도대체 며칠이나 갈까?
자유민주주의 시장에서 그런 종북 좌파적인
일회성 사정으로 시장이 꿈쩍이나 할까?
지금 달러가 조금이라도 내리면 살려는 대기
수요가 국민연금과 대기업의 몇배나 더 많다.
가지고 있으면 국제기축 휴지로 변하는 원화를
누가 보유 한단 말인가?
기준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면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당장 휘발유 가격이 1500원대가 되도록 기준
금리를 올려라.
그게 시장 경제다.
하기야 좌익은 선거도 조작 가능하니 세상에 조작
못 할 것은 없다고 믿겠지?
소위"국밍의 요구"면 이면 금리도 묶어두고 원화 환율도
조작 가능한 거라고 믿는 조각 정권....
고도
거짓말쟁이의 정부. 누가 믿고 경제활동을 하냐?
국민연금을 후손들에게 어떻게 물려주려나~~ㅉㅉ
석솔
LNG 수입 줄이고 원전 계속 운전하라.
그게 경제실무고, 기초 회계다.
윤희숙 같은 경제학 박사가 국회 진입 했어야
하는데....
회원58632356
기사말대로 해외자금이 빠져나가고,국내기업들의
해외투자가 증가 하고,무엇보다 미국의 관세협상을
통해 나온 한국의 미국 투자가 천문학적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한국은 당장 고환율로
고통받는 것이다.
정부도 정신 빠작 차리고 대응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이런 와중에도 군인 때려잡아 장교들
다 붕괴되지, 공무원 때려잡아 공무원들 붕괴되지..
그런짓 하지 마라!
국가를 폭망시키는 짓이다.
네가티브적인 행동은 즉각 중단하고 해외기업들
국내투자를 적극 유치 하고,국민들 장농속 노는
외화라도 외화 모으기 운동도 전개하라!
단 국민연금은 건드리지 말고....
문제는 이런 고난환경이 몇년은 더욱 지속될 거
같다는 점.
국민들도 이때다 싶어 정치공세로 악용하지 말고,
대안없이 징징대지 말고, 정부,기업,국민이 똘똘
뭉쳐 IMF를 헤쳐나왔듯이 합심하는 자세부터
가졌으면 한다.
결국은 우리 국민경제를 살리고 국민이 살기 위한
거니까. 경제에 불필요한 행동은 저제하자.
마운틴 전
주가가 오른 것은 글로벌 추세이지 경제 경쟁력이
높아진 탓이 아니다.
좌파 세상으로 가는 데 무슨 발전이 있겠나?
현명한 사람들은 이를 알기에 해외투자 강도를
높이고 있다.
좌파 정부를 바꾸지 않으면 더 가속화 될 것이다.
블루화이트
조선일보 자격 없다..
1면 사진...미 우크라 평화 구상안 사진을..
밤새 리짜이밍 사진으로 바꿔 치기 하냐??/
대체 늬들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