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요미누님 하악하악!!!!!!
카구라도 원작만큼의 모에는 없지만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제목에 대해서....'식령'인데 왜 발음이 '가레이'일까요....??
한자때문에 그런가....'식'자가 무슨한자였지??
그건그렇고 2화를 봐도 그렇고 본편(원작)을 생각하면 지금의 사이좋은 두사람을 볼때마다 진짜 안타깝군요...
요미의 배신을 알고있기에......거기다 원작에서의 안습한 요미누님을 생각하면.....그저 눈물이..ㅠㅠ
4화는 그저 백합만세!!!!였고, 5화는 노리유키의 무신경함...
그러고보니 노리유키도 원작과 달리 진지노선이라 적응이 힘들군요.원작에선 개그캐였는데...가끔 진지한 모습도 나오지만.
나부&나부의 와카모토 노리오씨.........진짜 연기가 짱이더군요.이분은 이런캐릭터에도 은근히 잘어울리는.
ps.1화는 안봤습니다.1화만에 썰려나가는 오리캐들따위 알게뭔가요....
첫댓글 아아아앜!!! 요미 모에는 진리입니다!!!!!!!! 1화만에 썰려나가는 오리캐들따위 관심 없지만 나츠키는 습안... 덤으로 노리유키의 식령 대롱여우가 번식도 한다는 사실에 경악.
그러고보니....대롱여우가 번식도.....
근데 식령은 뭐 먹는게 아닌가바여...
나츠키는 .. .. 아까웠던.. 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