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출퇴근길이 1시간정도 운전길이라
전 아침엔 모닝스폐셜과 김영철 섞어듣고
저녁엔 팟캐스트
야근땐
데이식스 키스더라디오나 조용하고 싶을땐
허윤희 꿈과음악사이 듣는데
팬이기도한 영케이가 어제 막방이라 슬퍼요.😂
늦은퇴근에 화가나다가도 영케이 목소리 들으며 나름 열심히 달렸는데~
다음주도 야근 예약인데!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첫댓글 저도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아침에는 FM대행진 들으면서 가요
Fm대행진도 많이 들으시더라근요.
저도 출퇴근은 아니지만 운전할때 항상 라디오 틀어놔요~~^^
저도요.
저는아침레는 조경아.저녁에는 이금희 들어요
조경아는 처음들어요
아 영케이 이제 안해요??? 여기저기 바쁘더니 끝냈구나
네 그만뒀어요. 방송은 내일까지인데 라이브는 어제 끝났어요.
이동할 때 시간맞음 배캠은 꼭 들어요
존박씨 4시에 할 때도 챙겨들으려고
했고 나머지 시간엔 걍 제 플레이리스트
틀어놔요
배캠..진짜 장수프로네요
저도 한시간 정도라 라디오 들으면서 운전해요~
조정식 아나운서 잘 몰랐는데 진행 잘하더라구요^^
조정식 새벽에 할때도 잘하더라구요.
늦게 퇴근할때 영케이꺼 들었는데 아쉽네요~
저두요.ㅠ
전 출근할땐 김현정 뉴스쇼, 김영철 파워fm 번갈아 가며 듣고 퇴근할땐 황제성꺼 들어요 ㅎㅎ
조정식 아침에 들으면 기분좋아져요
예전에 출퇴근 시간에 항상 김영철 들었는데 출근이 한달에 두번 정도로 시간도 내맘 대로 바뀌니 라디오 못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