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너의의미.. (1) <할말없이재밌음 안보면 그쪽이 후회ㅋ>

기억.. 너의의미.. 따르릉 따르릉~ ZzZZ 저나와떠 가수냐양~~~~~ 따르릉 따르릉~ ZzZZ 저나와떠 가수냐양~~~~~ “네..연주입니다..” “연주고 나발이고 왜이렇게 전화를 늦게받아!!” “앙.. 엄마.. 잘도착했어?” “그럼. 어머~여기 경치너무·~너무. 좋당 연주야..호호호” “아빠는? 아빠는모해...” “넌 어떻게 엄마가 전화했는데 아빠 먼저챙기는 거니..” “목소리보니까 잘도착한거 같네 왜했어” “우리딸~~~ 엄마안보고시퍼쩡?” “간지 몇일이나 됬다고 이아줌마가 왜이래.. -a -” “연웅이는 우리아들웅이는?” “그람그렇지.. 아직자고 있어 깨워죠?” “아냥.. 엄마 일주일정도 있다 갈텡께 집청소 구석구석 빡빡 해놓고 있어 딸~~” “아라써 아줌마.. 주책부리지말고 아빠말 잘듣구 알았재?” 딸---각 어이업다.;;;;;;;;;;;;;; 우리가족.. 아빠 주인공씨 HaHA 엄마 양달래씨 키키키키 그리고 나의마이네임이즈는 주연주~~빰빠뱜~ 그담 나의하나밖에없는 동샹이자 웬수 주연웅 zz 이상 가족소개끝......!!!!!!! 지금 우리아부지는 뉴욕에 계신다... 나도 이학교 졸업과동시 아빠있는데로 갈것이다.. 아차차차.. 절대이혼한가족아님.. ㅋㅋ 엄마는 지금 아빠를 만나러 갔다.. 사실.. 아빠보러간게 아니라 아빠볶으러 갔겠지.. ㅋㅋ 내동생 연웅이는 올해 17살 나와 연년생 남동생이다... 나는 가람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 장차 이미래를 짊어지고나아갈 광고홍보학과에 진학을 꿈꾸고 있는 꿈많고 아리따운 고교생 주연주님이시라구~~~~~~~~~~ “좋아 이쯤이면 되겠지?ㅋ” “연주야 빨리나와 학교가야지.. ” “어 나가 기두려 신발신는다” 나의 베스트프렌드중 한멤버 미소.. 양미소 미소가 정말 안이쁘다 케케케 진짜 이쁜미소 너무부럽다 ㅠㅠ “주연주 너 또 아침에 숙제했지?” “빙고~~ 내가 별수있냐구 ㅋ” "봐봐 잘했어? 휴~ 난 아마혼날거 같아" "왜 어떻게 했는데 그래" “한번볼래? 자 여기” “허어억.... @@@@” 장난이 아니다 쌍냔.. 내거는 쓰레기통친구냐.. “잘했는데 왜 지랄이야 가수나야 내거는그지야” “한번보자..” “자.. 욕지랄싸지마” “헉... 연주야.. 넌죽을거가탕ㅋㅋ” 연주말고 나의베스트 프렌드 멤버는 나까지 총 4명 주연주.. 양미소.. 강하지.. 이주영.. 모두 가람고등학교 18년생 꽃다운소녀들 케케 나는 아까 내숙제.. 가족소개서와 같이 보았듯이.. (무슨 고교생숙제가 이모양.;;) 광고홍보학과지망생..이다. 그리고 미소는 신문방송학과.. 미소가 이뻐서 될거같다 ㅋ 하지는 미술을전공하고 주영이는 연극영화과 지망생이다.. 그러므로 해서 우리학교 예체능..고교 나나는 카피라이터가 꿈이다 z 꼭 미소를 내 CF에 내보내서 유행어를 맹글어야제~~~~ 쿄쿄쿄쿄 “야!! 주연주 너 선생님좀 따라와봐” “네?왜요..;” "너 지금 니가 낸 숙제보고도 왜요라는 말이 나오니? 당장안따라와.!!!!" =여긴 교무실= “연주야.. 너 카피라이터 꿈을가진 학생맞느냐?” “맞사옵니다.” -탁!- 아얏... 몽둥이세끼 저세끼 나쁜시끼.ㅠ "왜 몽둥이를 째려바..!!" “.........” “이건 초등학생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지송합니다요.” “다요? 으이구...” “저기.. 한선생님..~~” “네~” “이리좀 와보세요.. 여기 전학생이 왔는데..” “연주.. 넌 살은줄알아.. 담부터 이럼.. 점수안죠..!!” “감사하므니다 나의쌤한라미씨ㅋ” “까분다..” 우와~~ 환호성그자체 그야말로 꽃플라워~~ 브라보~~@@ 저머스마 5놈은 누구집 귀한자손일꼬.. 뿅뿅뿅 “진짜라니까.. 우리학교 전학생이라고 했어” “전학생이라구? 것도 5명이나?” “그래.. 분명.. 플라워야 ㅋ 너무 잘생긴거 있지” “연주야.. 니말이 진짜라면 나이제 피곤해서 어째ㅠ” "니가 왜 피곤해?" “걔네들 날 이제 가만두지 않을거야” 또또 시작이다..양미소...... “연주 미소야~~~ 야야야야야” 하지등장했소이다.. 역쉬 산만그자체야 미술하는 내친구 머리에 붓을꼿고 이리로 3 2 1 “왜.. 왜 소리야.. 왜질러..” “우우우우우.ㄹ” “우 모... ㄹ은모야..” “전학왔어..” “전학이 무슨대수라고... 뭐?? 전학..혹시..” “아는구나..ㅠ 나이제야 내 짝을 만난거 같아 으앙앙” “침이나 닦아 가시나야.. 미소 내말이 맞지?” “진짜인가 브네.. 그럼 그 5명 모두 하지네 반이란말이야?” “아아니.. 주영이네반 2명 우리반 2명” “그럼 1명은?” “너네반 이라든데..” “머? 우리반.,?” “응 앗싸 ㅋ” "놀구들있네 생긴건 번데기가 친구하자하게 생겨가지구" “누구야.. -_-” “왜?나다 야 주연주 비켜 대가리만 커가지고..” “연주야.. 비키자 손영은이다..” “손영은..;;;이라구?” “그래빨리가자..” “여기가 우리반인데 어딜가....” “야 너희셋 빨리 안비켜? 왜 내자리에 앉아서 지랄들이야 엉..” “어엇.. 미안.미안.. 영은아 미안해 자리바꾼걸 깜박해서..^^;” “야 손영은 미안하다 그럴수도 있는거지” “주연주... 비켜.” "미소야 연주야 나 이만우리반으로 가보께.." “어딜가 하던토킹어바웃트 하구가야지” “나중에 다시하자구 ㅋ 안녕영은아.. ^^;” “어머 강하지아냐.. 하지야 강아지 멍멍지랄좀그만하구 우리반좀 얼쩡그만데라” “으응.. 미안 앞으로는 그만올게..;;” “모야.. 야 손영은 니가몬데 그런 멍멍지랄소리래.?” “야 주연주 니가 그러니까 겁대가리상실 대가리라는 소릴듣는거야” “그래서 손영은 넌 만두피라는 소릴듣냐?” “마마.. 만두피?” “그래 만두피.. 머리좀감아” “감았거든.. -_-^” “연주야 왜그래.. 우리 자리로 돌아가자..” “미소야.. 왜이래 쫄지마 얘가 모라구. 다들쫄구들그래..” “쳇..대가리 니자리로가..” “아라써 만두피.” -찌익..껌이다..- “야 손영은!!” -(2)편은.. 호응봐서 올려드립니다.. 호응안좋음..올리나마나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