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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 창녀와 광대의 이야기 6
k8086 추천 3 조회 508 14.03.23 00: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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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00:41

    첫댓글 자기전에 들어왔는데 오 이런 횡재가. 감사합니다. 잘 읽고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23 02:40

    222 ㅋㅋㅋ 그 숫자차는 모습을 텍스트화 하면 이런 모습일듯

  • 14.03.23 02:40

    막 우호도 낮은놈 뇌물주고...ㅠㅍ

  • 14.03.23 01:52

    창녀 이야기라곤 하지만 크킹 안의 성녀 이벤트와 비슷하네요. 경제와 정치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종교와 군사 문제가 남았네요. 참사회에서 유일하게 비중없는 앙리 주교와 활약이 없는 잉글랜드 망나니는 어떤 역할을 더 할 수 있을까요?

  • 14.03.23 04:02

    투표가 제일짜증나죠 ㅠㅠ

  • 14.03.23 08:18

    왕권 올리기만 급급햇는데 왕권 낮추기ㅋㅋㅋㅋ

  • 14.03.24 13:51

    절대왕권이 좋은건 아닙니다... 초짜시절 절대를 외쳤는데... 시스템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더군요. 영지도 보통이하에서 외국으로 넘어간다고 걱정하던데 여러번 해본 결과 대부분 왕국 내에서 구혼하고 군주만이 타국 군주에게 결혼요청 하더군요. 그외에는 밖으로 안나감... 결국 초창기 때 한번 절대까지 올리고 장자상속으로 바꾼후 다시 보통으로 내려버리면 됩니다. 이후 균분상속이라 거대한 봉신가문은 결혼 아니면 잘 안나와요. 그러나 군주의 경우 장자계승이라 뽀개지지 않고... 왕권도 필요에 따라 올렸다 내리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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