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血盟 70주년 윤대통령 美 국빈방문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윤대통령이 美바이든대통령의 '국빈방문'초청,정상회담전 환영식에서"70년을 맞은 절대 깨질수없는 자유위한 투쟁으로 탄생한동맹"임을 강조하며 "한미핵그룹창설""23개 첨단협력합의"로 한미동맹을 기술동맹으로 한국경제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상하원합동연설과 미최고명문 하바드大 강연까지 최고의 방미성과를내 국익을 도모한 노고를 치하합니다.1.국빈방문 주요 성과 0.워싱턴 선언=北의 핵위협에 맞서 미핵우산제공과 관련정보를 양국이 공유하고,핵전력운용과   관련계획,실행도 한국이 참여,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즉 "핵협의그룹'을 창설(한반도전개자산)   ㅇ.B-52H/B-B1전략폭격기 ㅇ.F22,35등5세대스텔스전투기.ㅇ원자력추진항모.ㅇ.전략핵잠수함. 0.23개 첨단협력합의=국빈방문 계기로 한/미는 배터리,자율주행,로봇,항공,바이오,소형원자로,  청정에너지 부문에서 협력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한국최고기술 기업들이 미글로벌표준을 함께. 0.한/미 우주탐사 및 우주과학협력을 위한 공동/성명기준에 서명,한미동맹 70주년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대,"우주에서도 원팀" 으로 우주동맹이 있기를 기대. 0.美 상하원 합동연설/하바드大 강연  윤대통령은 미상/하원에서 "자유의 동맹,행동하는 동맹'을 주제로 44분간 영어연설로 현대세계사  에서 "도움을 받은 나라에서 도움주는 나라,세계10대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한미동맹 의 성공 그자체"라고 연설, 23차례 기립박수를 포함,58번의 박수를 받았고,하바드大 케내디스쿨 에서 "자유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연설후,세계적 석학 조셉나이 교수와 대담에서 나이교수는 윤대통령 답변이 "완벽한 답변" 이라며, 케내디스쿨학생이라면 A학점을 수여했을 정도"라고 화답.2.한/미 血盟 70주년(we go toghter) 한국전쟁(6.25)때 미군은 179만명을 파병,137,250명의 사상자가발생,휴전하면서 53.10.1 한미상호 방위조약체결로 미국은 한반도에서 군사적충돌발생시,un결이없이 바로 개입할수 있도록한 실질적 군사동맹으로 이승만대통령의 최고역점사업이였으며,세계최초 국가간 연합사단인 '한미연합군사령부 를 1978년 창설하여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함께 지키는 주한미군 28,500명이 70년간 이나라 대한 민국이 폐허에서 세계10대 경제대국/6대 강국으로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함께하고 있습니다.0.한국전쟁 10大 영웅선정(국가보훈처와 한미연합군 사령부 공동) 1.더글러스 맥아더: un군사령관,인천상륙작전 성공적 지휘로 전세 역전시킨 최고 영웅. 2.벤프리트 부자: 한국전쟁중3대 미8군사령관,/아들 전투기조종사로 적대공포 맞아 실종. 3.윌리엄 쇼 부자: 父 군목으로 자원입대/아들 서울수복 군사정찰중 적탄 맞아 사망. 4.딘 헤스: 미 제5공군소속,한국 조종사 대상교육, 1년간 250회 출격. 5.랄프 피켁 주니어; 미군 유격중대장 참전,2021년5월 한/미정상참석 미국명예훈장 수여. 6.김영옥 대령: 재미교포 미육군대령,부모님나라 구하계다며 에비역대위로 자원 입대. 7.백선엽 대장: 미정부선정 6.25전쟁 4대영웅,한국최초 대장,다부동전투 적3개사단 격멸. 8.김두만 대장: 11대 공군참모총장,한국전쟁시 송호리철교 저고도폭격성공등 최초 100회 출격. 9.김동석; 미8군 정보연락장교,4대 영웅,서울 탈환 결정적 정보 제공. 10.박정모 해병대령: 소대원 인솔 서울탈환 선봉,중앙청에 태극기 게양한국전쟁에서 조국수호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10대 영웅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충성"# 結語 (정권이 오고가도 한미동맹의 기본원칙만은 고수) 윤대통령의 5박7일 美국빈방문 최고의 성과는 '워싱턴 선언'으로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 자평인데, 여/야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렸는데,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의 역사적 전환점"가장 성공적인 정상외교"라고, 평가하는 반면,민주당은 '텅빈쇼핑백만 들고 돌아왔다"대국민 사기극 사죄하라'고 혹평 일관이였다. 여/야가 국내문제로는 싸우더러도,血盟70주년을 맞아,제2의 한미동맹을 두고,北,中.러가 뭉쳐지는 꼴 보고 국가의 명운이 걸린 외교/안보에서 만큼은 정파를 뛰어 넘어 공유하는 원칙을 지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