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역사의 죄인이 된 입법·행정·사법부 수장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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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의 역사를 보면
반드시 역사의 죄인이 있는데
건국 75년이 넘은
우리 조국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는
헌법에는 국가를 운영하는 권력이
입법부(국회)·
행정부(정부)·
사법부(법원)로 나뉜 삼권분립 국가이다.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
2024년 12월까지
수많은
삼부 요인(수장)들이 명멸(明滅)했지만
부서마다
역사적 죄인은 있었다.
그런데
보수 자유우파가 정권을 잡았을 때는
눈에 띄게
정치적·경제적 발전이 있어
안전과 번영을 구가했지만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권이 들어섰을 때는
안정과 번영보다는
사상과 이념 투쟁이 빈번하게 일어나
국민을 편 가르기 하여
분열과 혼란이 심화되는
현상이 있었음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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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으로 말미암아
권력 부서의 수장들 중에는
역사적 죄인으로 등극한 수장아
가장 많은 부서는
행정부로 3명이고,
입법부와 사법부는 각각 1명씩이라는 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평가요 생각이다.
종북좌파들과
소위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주사파 86운동권들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민족중흥의 기초를 튼튼히 한
근대화 대통령,
경제와 국방
그리고
안보를 단단하게 한
전두환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판하고
비난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들
세 대통령에 대한 생각은 반대이다.
그리고 이들은
진짜 독재자요 주적이며
민족반역자인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김가 3대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이나
비난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편들고 옹호하는
추태까지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승만이 남한에
‘대한민국’과 김일성이 북한에 세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출발부터
피터지게 체제 경쟁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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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남한이 북한보다 50배 이상 잘살고 있다는 사실을
종북좌파들과
주사파 86운동권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들은
북한에 가서 살겠다는 인간은
단 한 놈도 없다.
왜?
그들은 30년 이상을
자유와 권리가 보장된
남한 사회에서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만끽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자유와 권리가 없는(보장되지 않는)
북한에 가서는
단 하루도
자유롭게 살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컷 이용만 당하고는
결국
죽임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종북사상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시상과 이념이 몸에 배이면
그만큼
전향이 어렵기 마련이다.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지낸 인간들
3명의
종북좌파 대통령(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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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한
행정부 수반 중에서
역사의 죄인이 된 3명이
바로
종북좌파 대통령 1,2,3세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다.
이들은
끝까지 북한을 편들며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주작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게
헌납한 인간들이며
특히 문재인은
국가의 기밀까지 유에스비에 담아
김정은에게 헌납한
종북좌파의 수괴이다 보니
자신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면
안위가 보장이 되지 않으니까
65명이라는
세계에도 그 유례가 없는
1개 소대 병력을 경호원으로 채용하여
경남 양산시 편산의 아방궁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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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을 위해
세치 혀로 내뱉은 말들은
더럽고
가증스러워 언급은 생략한다.
이들
3명의 종북좌파 대통령은 보
수 자유우파 대통령들이 다진
튼튼한 경제적 바탕에서
주적을 돕는
종북주의자가 되었으니
역사의 죄인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다음은
시법부의 수장으로
역사의 죄인이 된 인간은
문재인이
자신의 꼬봉으로 만든
대법원장 김명수로
사법부의 위계질서를
완전히 망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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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대법원장으로 만들어준
문재인에게 보은하기 위하여
문재인과 민주당에 소속된
부정과 비리를 저지른 자들의
재판을 질질 끌고,
구속영장을 기각하도록
구속영장 전담판사를
자기편인 판사를 배정했으며
아무런 죄 없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구속했지만
결국
무죄로 판결이 나는
문재인을 위해
지극정성을 바친 저질 인간이기 때문에
역사의 죄인
시법부의 1호 등장히는
영예로움(?)을 차지한 것이다.
아직도
김명수가 임명한
저질 판사들이 곳곳에 남아
재판을 지연시키고
구속 영장 청구를 기각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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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인 경우가
전과 4범에 총체적 잡범인가 하면
12개 부분에서 재판을 받고 있어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재판과 수사가
이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김명수와 문재인은
반드시
법적인 제재를 받아야 할 역사의 죄인인데
이를
차일피일 미루던 윤삭열 대통령이
오히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게
되치기를 당하여
독박을 쓰는
한심한 판국이 되어버렸다.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 중에는
지금까지
역사의 죄인이 될 정도로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례한 인간이 없었는데
이변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어거지로 통과시키면서
현 국회의장(국회의장은 중립이어야 하므로 민주당을 탈당)인
민주당 소속이다 보니
민주당을 편들고 나온 우원식(서울 노원구갑)이
스스로
역사의 죄인으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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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 정족수가 다른데
민주당이;
어거지로 둘러씌운 탄핵소추 사유기
2가지였는데
우원식은
지기편이 유리한 조건을
자의적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역사의 죄인이 된 것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사유를
크게 나누면 2가지인데
하나는
국무총리로서의 위헌·위법 행위와
다른 하나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위헌·위법 행위인데
그 내용을 보면
전자는
①‘채해병·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건의,
②12·3 계엄 사태 가담
③계엄 직후 당정 공통 국정운영 구상 발표인데
재석 국회의원 과반인
1/2 이상(151명)의 찬성으로 가결이 되고,
후자는
①‘내란 상성특검’ 후보 추천 연기
②헌법재판관 임명 거부인데
재석 국회의원 2/3 이상(200명)의 찬성으로
가결이 되는데
민주당이
탄핵 사유로 제시한 것 중에서
국무총리로서의
위헌·위법 행위만 적용하여
151명 찬성으로 가결됨을
우원식이 발표를 한 것은
분명 위헌이요 위법인데
이를 강행했으니
역사의 죄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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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하려면
권한대행이 된 후의 사유를
근거로 해야 하는데
대통령 권한대행 위치에서 탄핵을 하면
부결될 갓이 불 보듯 뻔하니까
비겁하고 야비하게
과거
국무총리 시절의 사유를 근거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으니
우원식이
역사의 죄안이 안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튼
3부의 수장 중에서
역사의 죄인이 된 인간들은
모두가
종북좌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권력 쟁탈에만 올인했지
국가와
국민의 번영·안전·복지는
항상
립서비스로 끝났다는 공통점도 있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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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국민이 보고 느켜야할 현실적인 글입니다 잘보았습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입법 사법이 종북 좌파로 되어 있어 탄핵에만 힘을 쓰고 무리수를 써서 한덕수대행을 탄핵 해도 속수무책이니 탈 입니다 그저 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