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친구의 호출로 달려 갑니다. 아지트에 갔더니 벌써 인천 친구도 와 있어서 간단하게 라면 끓여 먹구 산 양쪽 끝에 차를 한대씩 주차해 놓고 산행시작, 지난주에는 보이지 않던 느타리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처녀지, 3명 베낭 모두 체우고 하산, 너무 무거워서 체력방전, 가다서다 하면서 겨우 하산, 모처럼 대박산행, 힘든 산행 이었습니다. 절친들 나눠주고, 택배 보내고 마음 뿌듯하네요.
첫댓글 대박 입니다저의 구광자리 가봐야지요
빨리 가보세요 감사드립니다
퇴직후 귀농 귀촌은 못 하고 시설 관리로 재 취업하여 일 하고 있습니다.쉬는날 산행 하면서 산야초 공부 하고 싶습니다.같이 할수 있는지요
지역이 어떠신지요?
@위원장 경기도 오산 입니다
@김동만 처음엔 많이 힘들어요
@위원장 그래도 배우면서 함깨 하고 싶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8 19:05
와ㅡ부럽습니다느타리가 싱싱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네, 대박산행 했습니다
금수강산의 소중한 산야초를 이렇게 나마 볼수 있어서 좋으네요..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첫댓글 대박 입니다
저의 구광자리 가봐야지요
빨리 가보세요
감사드립니다
퇴직후 귀농 귀촌은 못 하고 시설 관리로 재 취업하여 일 하고 있습니다.쉬는날 산행 하면서 산야초 공부 하고 싶습니다.같이 할수 있는지요
지역이 어떠신지요?
@위원장 경기도 오산 입니다
@김동만 처음엔 많이 힘들어요
@위원장 그래도 배우면서 함깨 하고 싶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8 19:05
와ㅡ부럽습니다
느타리가 싱싱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네, 대박산행 했습니다
금수강산의 소중한 산야초를 이렇게 나마 볼수 있어서 좋으네요..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