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에 대기중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관광버스로 이동후
첫번째 코스 [남산]으로 이동
- [남산]의 행운을비는 열쇠 무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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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에서 내려다본 [서울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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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이막힐 정도의 빌딩들이 운집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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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코스 [남산타워]까지의 관람을 마친후 [청계천]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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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하천이 있다는데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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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물은 [중랑천]을 거처 돌고 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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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둔물을 계속 돌리기 때문에 탁한 냄새가 날때도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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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들의 손을잡고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도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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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거세게 내려가는 물줄기에 다시한번 놀라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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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검다리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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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검다리를 건너면서 무서워 하는 어린이도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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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살은 거침없이 내려가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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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의 손을잡고 옛날 시골의 정취를 느끼는 어머니도 있었다 -
[청계천]을 구경한뒤 중식시간이 되었다.
중식은 [무교동]낙지골목의 낙지볶음으로 (식대는 개인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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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코스 중식을 마친후 [광화문]으로 집결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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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정전]도 둘러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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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따라 궁중 의식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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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를 탄 임금님의 행차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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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회의실, 중앙의 의자가 임금님의 자리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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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가의 방석은 대신들이 앉는 자리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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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런 훌륭한 유물을 보존하고 있다는 데에
외국 관강객들도 [오 마이 갓]을 연발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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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마지막 코스 [한강 유란선]관광 -
일요일이라서 유람선은 대 만원을 이루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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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상징인 [63 빌딩]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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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63빌딩]은 하늘을 찌를듯이 우뚝 서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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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겠으나 새로 신축하는 건물도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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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람선은 서서히 움직이면서 [한강]을 따라 흘러가기 시작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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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유람선]은 아주 깨끗하고 많은 사람들을 태울수 있어 기분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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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위 아파트 단지도 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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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을 끼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꽤 바싸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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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는 [한강]의 다리가 총 28개라 하였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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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 훈련을 하는 소방정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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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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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서서히 해는 서산에 걸려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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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선착장으로 되돌아 오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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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단하루의 [서울시티 투어]이지만 아주 값진 구경을 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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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제 되돌아와야 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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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7시20분 [부산]행 하행선 KTX를 타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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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가 생기는 바람에 전국이 일일 생활권으로 아주 교통이 좋아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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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울산]역에서 서울역까지 2시간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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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같으면 아예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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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젖줄 [한강]은 이래서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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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를 즐기는 시민들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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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쉬움을 남긴채 [서울시티 투어]를 다녀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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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억에 남을 멋진관광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에
항상 건강 유의 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밤 만들어 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