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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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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한반도 스크랩 사실 1년이 넘도록 本 現場을 떠나있었다.
dhkim 추천 0 조회 84 11.10.27 03: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사실 1년이 넘도록 本 現場을 떠나 있었다.]

 

지난 지방자치 5기가 출범되므로 모든사업을 접고 본 현장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잘 해 보시라! 고 귀하고 귀한돈 一金 壹千億圓整을 本 現場에 차용해주고 떠나간 것이었다. 천하가 다 아는 사실아닌가?

 

서울과 수도권지역에서 노숙과 잡부일하며 끼니를 연명해야 했고, 宗敎政治 利權執着 찌석구들은 나의전신을 찌르고 쭈시며 나를괴롭히며 그자들은 利權事業만을 고집하고, 사촌놈은 한통속이되어 나의일값을 내놓지않아 푸닥걸이를 한바탕 하게되었고, 속이상해 1년이 넘도록 본 현장을 떠나 있다가 이번추석 형제간 집을 방문하면서 본 현장을 이잡듯이 둘러보게 된 것이다.

 

가슴은 답답하지만 내가 해줄일도 없고 健康이 다 망가져 [이젠 일을 할수도 없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제는 더 이상 노숙정치와 구걸정치는 신물이나고 宗敎利權찌석구 쌕끼들의 敎育까지도 몰살당하게 되어진 것을 눈으로 직접보고 느끼며 실감하면서 냉정하고 침착한 판단을 한 것이다. 차라리 지난 本 現場 지방선거에 출전해서 [두고두고 걱정걸이 없애는 창안사업]을 돌렸어야 했다는 생각이 문뜩든다.  

 

국회국방위 소속종사자들에게 싸움질만 하지말고 일좀하라는 식으로 지급한 일값을 돌려받아서 K16 성남비행장 이사비용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념논쟁인지 개지랄인지는 모르지만 일을하지 않을려면 집에가서 아이들이나 돌볼것이지 꼭 싫은소리를 들어야 한단말인가? 내가 그냥 넘어갈 사람인가?  분명히 말하건데 일할줄 아는사람이나 일 잘하는사람은 분간할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잘 살아보게 만들려고 죽기살기로 그 험하디 험한고생을.. 무지막지하게 했지만, 내가 쓴돈은 갚아야 할 것이니 년말까지 좌우로 빈대떡은

먹기좋게 잘 붙여주어야 東西문제가 해결되고, 지역균형발전도 잘 되고 南北문제의 물고도 해결될 것이다.  

한마디로, 東西南北  四方八方이 편해질 것이라는 점을 거듭전한다.  (중략)

 

[ 한반도산업 ]  창안시행   협의회장   김  동  환  올림

 

* 여러말 하지 않도록 일한일값을 건너주라! 

   그리고 할 만큼은 해 주었고, 참을만큼 참아주었다 고 판단한다.

  

  나를 더 이상 괴롭혀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투명하고 공개적인 사업을 주도한 것이다] 

 

  더 이상 [악랄한 이용에 당해줄수 없으며 신규사업은 못해준다]  (10/11) 

 

* 종교정치 이권찌석구 년놈들아!

  [지난 05년부터 문제를 제기하여 확인점검을 끝낸것이다!]

  지금 약 7년째 접어들었다. 현장을 중심으로 확인하고 또다시 점검하고 이잡듯이 파악했다. 

 

1."박근혜를 만나라!" 요구가 있어서 ~ 죽기살기로 쫓아다니며 ["아니다"]로 결론이 나왔다. 

   정치쇼와 장난친 년으로  한마디로,  나를 이용한 호로쌍년 이라고 판단했다. 

 

2. "개신교를 안아달라!" 요구가 있었는데, 그 당시 모 교회를 5번정도 방문해 주었는데, 나를 폭행 폭언하며

   [오직 금전만 요구했다] 교회를 만들때부터 나의신세를(건설회사 대표당시 건물임대/ 교회들어오는 것

    을 반대 등) 진놈들인데 무지막지하게 당한것이다.  지금까지 지켜보니 背恩忘德한 놈들이다.   

  

   지금까지 전신에 상처가 一千餘곳이 넘고,  몸무게 23Kg이 빠져나고,  路宿中 치근파열상을 당해 쌩이빨

   이 빠지도록 만들어 [음식을 씹을수도 없다] 잔악한 놈들로서 순복음찌석구년이 내가 기거한 고시원에

   접근하여 나의반찬에 독극물을 투여하여 저녁식사를 하고난후 갑작스런 복통으로 고시원 원장이 119 를

   불러 분당제생병원에 실려가 2박3일만에 죽다가 깨어난 치가떨리는 사실은 강남교회 찌석구년으로 판단

   된다. 수십차례의 죽을고비를 넘기며 잔인하고 잔악한 린치와 테러를 당한것이다.

  

   조직적으로 나를 괴롭히며 虐待虐政 당했다. 2단쓰레기들로  당시, 깨어난후 젊은의사의 [독극물투여]라

   는 양심고백으로 알게되었고 人間末種들만이 行하는 짓거리라 판단하게 되었다.

 

3.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하는 事業場에 대해서는 宗伏殃治로 인한 깔고 뭉게기는 어림없다.

   또한, 어느종교는 켜안고, 무슨종교는 내치고... 그러한 짓거리는 하지않는다.

   나는 모든문제를 풀어나가는 天下事業家 이지..  이제까지는 德을 行하는 입장에서 베푼것이다.

   종교쓰레기 쌕끼들의 敎育이 땅에 떨어져 쓰겠는가? 

  

  [輕擧妄動한 년놈들은 복받을 일이 일절없다] 할 것이다. 

   놀고 자빠져 있으면 쓰겠느냐? 

   일을 하도록 하라!!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宗伏殃治는 弊絶風淸하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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