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JMS-돌아가신 모친-추도예배때 대표기도문-jms
오직 인간을 사랑의 대상체로 삼기위한 목적을 가지고
137억년의 긴 세월가운데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영혼을 창조하여 주신
사랑하는 창조주 하나님,
온 인류의 구원의 총책임을 지시고 이 지구촌을 극진한 사랑과 진리말씀으로 이끌어가시는 사랑하는 성자 예수님
오늘은 저희 가족의 엄마되시고, 할머니되시고, 시어머니되시고, 외할머니가 되시는 김자 *자 *자 고인이 영계의 세계로 가신지 27년이 되는 날입니다.
참으로 그 때 그시절로 돌아가본다면 살아생전 고인의 삶은 자식을 향한 사랑의 삶이었습니다.
참으로 그 사랑이 있었기에 여기 고인의 자손이 자리하고 있음을 감히 부인할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와같이 지금까지 우리 가족이 지금 이 자리에 있기 까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의 부모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한량없는 성자 주님의 사랑을 목적으로 한 사랑과 진리 말씀이 없었다면 어느 누가 과연 이곳에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이 깨닫지 못하고 제대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지 못하고 살지라도
저희 가족 육신의 부모가 우리자신이 성장할때까지 각종 각색으로 수천번 이상의 사랑과 정성의 손이 갔듯이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수천만번의 사랑과 우리 한 생명 한 생명을 지켜 보호하심과 이제나 저제나 주님품으로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며 인내로서 이끌어주고 계심에 우리 가족을 대표해서 사랑하는 성자 주님의 신부인 제가 진정으로 고백하고 진심으로 간절히 감사와 사랑을 드리옵니다.
사랑하는 성자 주님
지금은 6천년만에 최고의 축복의 때입니다.
성자 주님께서 영으로 직접 강림하시어 합당한 육신을 통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인간을 향한 간절한 사랑을 표현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즉,
영원히 사랑하여 천국으로 이끌어 사랑의 역사를 이루시고자
한 생명 한 생명을 부르고 계십니다.
온 인류가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때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성자 주님 곁을 떠나있던 자신의 진정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전능하신 성자 주님께 돌아오면 그 크신 사랑으로 받아주시고 진정 사랑하는 자가 되는 너무도 귀한 때이지 않겠습니까!
진정 육신만을 위해 살면 인간의 육은 언젠가는 죽기 때문에 허무하고 헛된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성자 주님의 도우심도 허사로 돌아가고 우리 한명 한명을 향한 사랑의 뜻이 깨져 버립니다.
우리 자신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재창조되지 못하였기에 음부, 무저갱,지옥의 끔찍한 흑암세계로 영원히 고통받을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진
정 영혼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서서.
그러한 마음을 먹고 결심하고 이 시대 성자 주님께서 주시는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살아나는 인생들이 되어 영원히 행복한 인생이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이후에 시간도 성자 주님께서 친히 함께 하여주시옵고 뜻있는 생명가운데 성령님의 강한 감동감화 역사하심으로 영원한 기쁨의 인생이 될수 있게 결심하고 각오하고 진정 행복한 삶을 도전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서서.
이 모든 기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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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 모친을 생각하며 최고 사랑하는 주님을 향해 드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