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의 새해 아침을 맞은 지가 엊그제 같더니만 세월의 의미도 느끼기도 전에 시간을 여지없이 흘러 저렇게 2004년 한해는 저 멀리 저물어 갔고 2005년 새해를 맞은 지도 벌써 열흘 이나 지나 갔네요. 그나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시간 가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조금의 위안이 되네요. 펼쳐진 2005년 우리 덕평초등학교26회 동기 가족 모두 아름다운 기적이라도 일어나는 행운과 한없이 풍요롭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날 이길...... 2005년 1월 10일 - 임 성 용 - 그대들을 생각하다 오늘하루가 갑니다. 그래도 그대들이 그립습니다 !
첫댓글 눈이 많이 와서,,,,출근길이 넘넘 힘들답니다. 친구여 오랜만이네~~~늘 건강하구 ...
그러게 말입니다 설레임으로 맞이하였던 새해가 어느새 둘째주를 지나고있네요 늦으나마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아울러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반갑구려.오랜만이것 같구려.삶에 열중하다 보니 만나기도 어렵고, 이렇게 글을 보게되니 반갑네 을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늦게나마 인사 올리네 올 한해도 가족 행복,사업번창 하시길..
건강해라 그리고 행복해라. 돈도 많이 벌고 친구들이 응원할께........
첫댓글 눈이 많이 와서,,,,출근길이 넘넘 힘들답니다. 친구여 오랜만이네~~~늘 건강하구 ...
그러게 말입니다 설레임으로 맞이하였던 새해가 어느새 둘째주를 지나고있네요 늦으나마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아울러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반갑구려.오랜만이것 같구려.삶에 열중하다 보니 만나기도 어렵고, 이렇게 글을 보게되니 반갑네 을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늦게나마 인사 올리네 올 한해도 가족 행복,사업번창 하시길..
건강해라 그리고 행복해라. 돈도 많이 벌고 친구들이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