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정보] 2월15일 진행된 캐나다 영주권 오프라인 세미나 후기

[UvanU 도로시]

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2월15일 지난주 토요일, 캐나다에서 잠시

한국에 나오신 현지 전문가분들과 함께

진행되었던 캐나다 영주권 오프라인 세미나

후기를 안내드립니다.

요즘 가장 현실적으로 캐나다 영주권이

가능한 노바스코샤 주정부 이민법, 그리고

영주권을 신청 후 받고 입국이 가능한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한국에서 법인을

운영하고 계시다면 가능성이 있는 주재원

비자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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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 2시,

오프라인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신청 및 참석해주셨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 조건이 많이 까다롭고

어려워지다보니 나에게, 우리가족에게 맞는

이민 방법에 대한 문의들이 많았는데요.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현지에서 고객분들의

영주권 프로세스를 담당하는 이민 법무사가

직접 설명해주는 세미나였기 때문에 더 값진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이민

캐나다 핼리팩스 현지 유일한 한인 이주공사

아틀란틱 서밋의 이민 공인 컨설턴트 (ICCRC)가

직접 진행을 맡아주셨으며, 여러개의 노바스코샤

주정부 이민법들 중 우리가 접근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 영주권 신청 및 승인이 가능한 5개의

주정부 이민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유학 후 이민인 IGID 부터, 취업이민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몇가지 직업군 별로 나누어

설명해주셨습니다.

캐나다 스타트업 이민 프로그램

이어 캐나다 스타트업 이민 프로그램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 내 창업을 통해 최대 5명까지

신청, 모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영주권 승인을

먼저 받고 캐나다로 출국 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안정적으로 영주권을 받고 캐나다 출국이

가능하며, 학교를 다니는 다녀가 있으신 경우

영주권을 기다리는 사이 워크퍼밋을 받아

캐나다에 입국하여 영주권을 기다리며

자녀무상교육도 가능합니다.

우벤유 (UvanU) 이세현 대표님께서 그동안

진행해왔던 스타트업의 다양한 케이스를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세미나 참석해주신 분들 중 1:1 추가

상담 신청이 많아, 담당자분들께서

개별적으로 연락드려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아쉽게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줌 (Zoom) 또는 전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니

아래 카톡 통해 글 남겨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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