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秦 시황 영정
초楚 패왕 항적
한漢 고제 유방
진晉 무제 사마염
수隋 문제 양견
당唐 고조 이연
송宋 태종 조광의
명明 태조 주원장
일시적이긴 하지만 천하를 제압한건 팩트라 통일군주 라인에 들어가는게 맞는거 같으면서도
자기대에 왕조가 무너진건 또 유일한 케이스라 예외인거 같기도?
첫댓글 관중 들어갔을때 왕으로 들어간건 아니라 군주의 반열로 두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이거 넣으면 이자성도 들어가야함.
이자성은 보통 해프닝 정도로 여겨지지 않음? 항우와 비교하기에는 명분, 업적, 임팩트 어느것 하나 없는거 같은디?
@나관중 군주인 상태로 함양에 들어간거도 아니고, 초왕의 명을 받든 군벌 중 하나였음. 통일왕조로 하기엔 본인이 지배권에 둔 영역도 적었음. 오히려 이자성은 북경을 1년 이상 지배하면서 황제로 있었기에 딱 비슷한 급이라 봅니다.
첫댓글 관중 들어갔을때 왕으로 들어간건 아니라 군주의 반열로 두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이거 넣으면 이자성도 들어가야함.
이자성은 보통 해프닝 정도로 여겨지지 않음? 항우와 비교하기에는 명분, 업적, 임팩트 어느것 하나 없는거 같은디?
@나관중 군주인 상태로 함양에 들어간거도 아니고, 초왕의 명을 받든 군벌 중 하나였음. 통일왕조로 하기엔 본인이 지배권에 둔 영역도 적었음. 오히려 이자성은 북경을 1년 이상 지배하면서 황제로 있었기에 딱 비슷한 급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