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르무엘의 어머니의 훈계(잠31:1~9).
7절. 그는 마시고 자기의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자기의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그는”죽게 된 자와 마음에 슬픔, 비탄에 잠긴, 비통한, 통탄하는 자을 뜻한다.
“마시고”는 히브리어로 “샤타”인데 “마시다, 마시우다, 취하다”를 뜻한다.
“자기의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자기의 빈궁”은 히브리어로 “레쉬”인데 “부족하다, 결핍하다”를 뜻하는“루쉬에서 유래한 것으로“가난, 궁핍”을 뜻한다.
“잊어버리겠고”는 히브리어로 “샤카흐”인데 “잘못놓다 잊다, 잊어버리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를 뜻한다.
“다시 자기의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자기 고통”은 히브리어로 “아말”인데 “고역하다, 애쓰다”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힘든 노동, 마음고생, 수고, 노역, 불만”을 뜻한다.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는 히브리어로 “자카르”인데 “기억하다, 회상하다, 상기하다, 잊지 아니하다”를 뜻하는 말인데, 이와는 반대로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것을 뜻한다.
6절과 7절은 문자 그대로 해석할 경우 육체적, 정신적 고통 가운데 있는 자에게 독주와 포도주를 주어 마시게 하여 그 고통을 잊게 하라는 것이 그 내용이다.
그러나 이를 부정적 의미로 보아야 할 것인지 아니면 긍정적 의미로만 이해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이 구절들만 떼놓고 보면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4,5절과의 연관성 속에서 보면 부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 말씀이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한 교훈이 아니라 왕 혹은 통치자들을 위한 것임을 볼 때 이말은 왕아나 통치자들의 지나친 음주를 은근히 비꼬는 말로 이해할 수도 있다.
'경건하게'(딤후3:12,딤전2:12) εὐσεβῶς [유세보스]~~~~~~~~~~~~~~~~~~~~~~~~~
< 경건하게(딤후3:12, 딛2:12).경건한(행10:2, 22:12, 벧후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