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모바일 붐이 일고부터 이해가 안가는건</p><p>어째서 소프트맥스는 모바일에 중심을 두지 않는가? 하는 부분입니다.</p><p>스마트폰 시대 이전에도 크로우와 같은 창세기전 스핀오프를 모바일로 출시한 적도 있는데 말이죠.</p><p><br></p><p>건담캡슐 파이터 외에 별다른 수익을 내는 게임도 없었던 마당에(그마저도 이젠 없지만)</p><p>3~4년전 스마트 폰으로도 창세기전1, 2, 3 모두 초월 리메이크 할 수 있을을텐데고 또,</p><p>그렇게 내놓은 게임이 똥만 아닌아상 왠만하면 그당시 창세기전을 즐겼던 현재 직장인 들이</p><p>선선히 지갑을 열어 주었을거라고 생각되거든요.(창세기전 원작의 전투가 상당히 큰맵에서 이루어진 걸림돌은 있지만)</p><p><br></p><p>별 매력을 늘낄 수 없는 현재의 양산형 액션알피지나 SRPG를 보면 창세기전의 캐릭터들이 머리속을 지나가곤 하는데</p><p>왜 소프트맥스는 모바일 리메이크로 부터 시작해 창세기전IP를 공유하는 다양한 플렛폼의 큰 밑그림을 그리지 않는건지</p><p>참으로 모를 일입니다.</p><p><br></p><p>눈치챈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베도 하기전에 참을 수 없는 망작의 스멜을 풍기는 창세기전4를 보다보니 내일도 아닌데</p><p>한숨이 나오면서 들게된 생각입니다.. ㅠ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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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테일즈위버에 소맥이 껴있는거 아니였나요? 스킬이 비슷하던거 같았는데 말이죠
창세기전3의 각 에피소드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다 옮겨서 팔았습니다. 원본 스토리를 제법 잘 옮겼죠. 전투가 다소 불편하긴 했지만. 이미 다 만들어서 팔아먹었는데 안판다고 하시면...
오? 그래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1, 2는 안내왔나요?
@raining278 아쉽게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