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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맘자유게시판 희망구역 모임했어요.
이수진 추천 0 조회 165 11.03.21 09: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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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1 11:34

    첫댓글 아주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김원희 올림ㅋ

  • 작성자 11.03.21 1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 11.03.21 13:55

    봄기운을 가득 담아 돌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21 16:46

    권사님과 같이 오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아쉬웠습니다.
    분홍 보자기를 나중에 풀어보고는 깜놀!!
    말로는 '구역식구들과 나눠먹으면 더 좋았을 모찌'라고 했지만...
    제 표정은 '저걸 내가 다 먹겠구나~' 좋아서 해벌~쭉 했습니다.ㅎㅎㅎ;;;
    버뜨, 이틀만에 얼굴이 모찌가 되어버렸습니다.ㅠㅠ 책임지세요~~ㅠㅠ 넘 맛있어요.

  • 11.03.21 14:16

    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무게운주제를 살짝가볍게 이끌어주신 신집사님 짱이었고
    정말맛잇는 국수도 먹고 집에갈때 선물까지... 이수진 집사님의 사랑이 가득~......^----^
    다음 모이는 집은 살짝 부담이 ㅋㅋ 신집사님 수진집사님 감사합니당 사랑1

  • 작성자 11.03.21 16:54

    부담은용~ 이사한 집은 뭐니뭐니해도 짜장면이죠!!

    행주... 음~ 김포 장인이 한.땀 한.땀... 명품(?)으로 여겨 주세요~ㅇ.ㅋ
    '마삭'을 보면서 행복해 하고 있어요. 담 달에는 화분 좀 들고 가서 의뢰를 하겠습니다.^^

  • 11.03.21 15:19

    이번에도 역쉬~집사님의 후기는 최고!!
    집에 새벽 1시가 다 되어 도착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덕분인지 다음날 쪼끔밖에 안 피곤했어요.
    맛난 음식들, 선물 정말 감사해요. 공주처럼 대접 받고 가는 느낌이었어요.

  • 작성자 11.03.21 16:52

    저야 말로 감사하죠.
    다들 뭘 잔뜩 가져오셔서~~ 평소에 빈 손으로 달랑달랑 다녔던 제가 살짝 부끄러웠다는..;;
    세 공주님들 덕분에 서현이가 넘 좋아했어요.^^
    언제 그 집으로 서현이만 보냅니다. 정말..ㅋㅋ 서현이에게 물어봤더니 좋아 죽네요.ㅎㅎ

  • 11.03.21 15:46

    잠잘 때.. 얘들 배가.. 올챙이처럼.. 뽈록뽈록.. 토,일을 계속 먹어댔으니.. 저도..몸무게가 늘었네요.. T.T

  • 작성자 11.03.21 16:57

    봄이니까, 잘 드시고 춘곤증을 이겨내셔야죠.^^
    몸무게는 좋아하시는 자전거로 빼심 되구요. 홧팅!!^^

  • 11.03.21 18:33

    부럽네요...ㅈ

  • 작성자 11.03.22 07:17

    어떻게 가냐고 물으셔서 오실 줄 알았어요..;;
    나중에 다시 구역예배 할 땐 오세요~~!!^^

  • 11.03.22 08:25

    아버지 생신이었는데,,, 이젠 내년에 생일 할 수 있겠냐-87세-는 말을 매년하시네요.

  • 11.03.21 18:36

    자연주의 김포명인의 손수건 같은 행주에.....감동 받았어요.ㅠ.ㅠ
    전....그냥...손수건으로 여기며 목이 시린날에 목에다 감아주려구요.ㅋㅋ
    담엔 1박을 각오하고 가서 진탕....놀아야겠어요.
    어찌나 아쉽던지.....^^

  • 작성자 11.03.22 07:22

    행주는 행주로~~!!

    1박을 각오한다면...
    *문수산 산림욕장 코스(대명항에서 새우튀김도 먹을 수 있음)
    *강화도 코스(드라이브와 장어 먹음)
    *진산각 낚시 코스(김포 명물 메기 매운탕 무한 제공)
    *걍~ 맛 집 코스(두부집 쭈꾸미집 보리찐빵집 새우구이.... 내가 애정하는 모든 맛집 공개!!)
    선택가능!!! 파격혜택!!! ^^

  • 11.03.26 08:21

    일박 강추

  • 11.03.21 22:17

    1박을 각오하는 그날!!! 저도 불러주삼!!!

  • 작성자 11.03.22 07:26

    혜택은 위와 똑같습니당~~!! ㅎㅎ
    기왕임 새우의 계절에... 바다로 지는 해를 보면서, 파닥거리는 새우를 구우면, 쥑인다능~~^^*
    나오는 길에, 초지대교 근처에 춘천보다 맛있는 최고의 막국수집 있다능~~ㅋ

  • 11.03.23 09:30

    악~~~~~ 나도나도!!!!

  • 11.03.22 09:02

    집사님 후기에 눌려서 후기를 못 쓰겠네요. 우리도 구역예배 드렸는데...ㅎㅎ 희망구역 모임을 재미있게 엿보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 11.03.22 15:18

    우리도 드렸는데 저도 눌렸어요.정말 눌렸어요. 꽈당 ! ㅋㅋ
    후기 보기만 해도 정말 좋았던 구역예배같죠?

  • 작성자 11.03.22 15:43

    흐응~~ 새맘의 문필가들의 엄살이라니....^^
    이러지 마시어욧!!!

    이강애 집사님 이사가심, 집들이 초대해주세요~~!!
    제가 주일에 교회를 못가서.. 갔으면 구역예배 몇 탕 뛰는 건데... 아쉽아쉽;;;

  • 11.03.22 15:10

    감기에.. 장염에.. 며칠을 생으로 굼고.. 힘이없고.. 핑계삼아 가지 못했습니다. 죄송^^꾸벅꾸벅^^ 근데 웬 예쁜 행주!? 색색이 아름다운 국수.. 잔치국수 해먹어도 되는거지요? 함집사 칭찬이 자자하던데... 우짜뜬 감사해요, 너무 고마워서 감격! 핸폰을 몰라서 감사문자를 못했어요. 함집사와 같은집에 사는 여....인

  • 11.03.22 15:16

    권사님 등장에 방가방가!!! 함집사와 같은집에 사는 여인이란 대목에 배꼽 잡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3.22 15:47

    함집사님 같은 집에 사는 여인님!!ㅎㅎㅎ
    이제 몸은 좀 어떠세요? 얼른 나으셔야 하는데..

    국수는 잔치국수 하셔도 되지요!! 소면이 아닌 중면이지만, 면발이 탱글탱글해서 맛있어요.^^
    근데... 비빔국수하면 더 맛있어요.ㅋ
    행주는 제가 며칠 밤을 손바늘질로...쿨~럭ㅎㅎ
    무표백 소창이라, 푹푹 삶아서 막 쓰심 되여.

  • 11.03.22 23:28

    수진님 대단합니다. 담에 고거 사진으로 한 번 올려주세요..그림의 떡이라도 구경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시옵소서 !!

  • 11.03.24 09:45

    수진씨~ 정말 아름다운 왕비님이더군요. 형형색색 동화 속 나라에 사는 왕비와 서현공주 그리고 성식집사님의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 너무 예뻤어요. 선물 너무 감사했구요. 밤잠을 설치며 손바느질을 하신 그 정성 감동감동^0^

  • 작성자 11.03.25 07:24

    허접한 행주라... 좀 오버해서 이야기 했더니, 다들 진짜 명품인 줄로..;;;;
    그냥 밤에 티비 보면서 홈질한거예요. 허접한디~~~^^;;;
    글구. 제가 아는 한 왕비님은 정집사님이신데요.^^ 여왕포스 가득~!!

  • 11.03.26 08:23

    부럽당..나도 알콩달콩 살고 ㅅㅣ퍼라...

  • 11.03.24 17:19

    아~부럽당.....근데, 수진 언니 글은 참...읽으면 맛나요~ 아~ 맛있다 쩝쩝~ ㅎㅎㅎ(선화)

  • 작성자 11.03.25 07:27

    무신소리!!
    '홍이부부'의 노래와 사진이 더 맛나다는 건, 레젼드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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