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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청송「주왕산환종주」26km,,절골 좌릉에 들다.
두건(頭巾) 추천 1 조회 406 26.06.10 01:2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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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0 05:24

    첫댓글 주왕산을 보니 얼마전에 있었던 실종된 대구 어린이가 생각 납니다.
    맑은날 주왕산 한바퀴 수고 많으셨고 이번주 정맥길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6.10 14:05

    안그래도 지난 주왕산환종주 걸음에 그 길을 한번 걸어봤는데
    우리기준에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곳이었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변수가 있게 마련이라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이어지는 하천 길 무탈한 걸음 이어가세요^^

  • 26.06.10 06:42

    별바위봉에서 주산지까지 드론한번 날려봤네요
    주산지는 드론촬영금지라서 ㅋ

  • 작성자 26.06.10 14:08

    산정상에서 나뭇가지에 가려 조망이 안터질 때 드론 생각이 간절할 때가 있어요.
    가메봉에서 서쪽 조망이 안터져서 아쉽더라구요.
    몇 년 전만해도 보였는데 그새 나무가 자라서 ㅠㅠ
    드론은 그런 것 필요 없이 날리면 되니 부럽습니다 ㅎ

  • 26.06.10 08:48

    부럽소~~

  • 작성자 26.06.10 14:09

    부러우면 지는건데...ㅋㅋ

  • 26.06.10 09:34

    뭐야~(청광삼일전)
    환종주 한지가 한달도 안된것같은데...

    칠면조를 공작새라...(1등바보ㅋ)

    오래전 안내산악회따라 낙동정맥 갔다가
    대둔산정상(낙정곁봉)에서 참두룹한봉지
    순식간에 채웠는데(군락이였음)
    선두로갔다가 잠깐올라봤다가 횡재했음.
    (봄만되면 그생각남)

    내년에도 내가 살아있다면 연달래필무렵 연달래코스로 함데려가주오ㅎ

  • 작성자 26.06.10 14:17

    ㅋㅋ 이번에는 저번과 많이 겹치지 않는 곳으로 한바퀴 돌았지요.
    칠면조 ㅋㅋ 바보 인정 ㅋㅋ
    대둔산 언저리 잡목도 있고 두릅이 많을 것 같긴하네요.
    연달래는 소백산 태극종주길 지래봉 가는길이 최곤데...ㅎㅎ

  • 26.06.10 14:23

    @두건(頭巾) 대둔산정상 완전두릎밭이여~
    내년에 손타기전 첫빠로 배낭 20짜리 매고가도 채울수있음
    산다니면서 한자리서 그렇게많은건 첨봤음(나무도엄청큰나무도있고)

  • 작성자 26.06.10 14:25

    @하이디(김금옥) 희야고문님은 산더덕 매니아~~
    누님은 두릅 매니아 ㅎㅎ

  • 26.06.10 14:29

    @두건(頭巾) 아니 난 까막눈~
    희야는 산나물귀신ㅋ~(걸어가면서도 두룹따서 나주기도했음)
    난 한자리에 그것도 정상한자리에 있어서 땃다니까~
    오죽하면 가까우면 그것따러 가고싶다했다니까

  • 26.06.10 09:36

    <<모진 비바람과 척박한 환경을 온몸으로 버텨내며 독하게 생명의 끈을 이어온 저 나무의 기백이란... 

    참으로 대단하고 경이롭다>>

    ㅡ가슴시리도록 공감합니다ㅡ

    이 멋지고 아름다운곳을 ㅂㅌ지대라 쫄아서 야간산행으로 넘어간것이 두고두고 후회스럽네요.

    올해가 기기전에 별바위봉 하산길에 안전로프 작업하려는데,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즐감합니다.
    항상 안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6.10 14:21

    그 먼 길을 단숨에 걸어가시는데 그럴 수 있지요..
    좋은 날에 살포시 힐링하며 다녀가세요 ㅎㅎ
    연달래가 핀 나무는 정말 신비로왔습니다 ㅎㅎ
    글 감사드립니다.^^

  • 26.06.10 14:46

    이 구간은 저도 걸었던 구간이라 흐뭇하게 후기글 봅니다.
    이번 후기에서 단연 으뜸 주인공은 그늘사초
    하늘하늘 어찌나 그 초록이 사랑스러운지...
    눈을 감고 한번 제가 그곳을 거닐 듯 그려보게 됩니다.
    ^^ 별바위봉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 너무 어둠을 틈타 지나서 말입니다.

  • 작성자 26.06.10 16:18

    저도 주왕산의 이 그늘사초 구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자주오기도 하고요.
    별바위봉과 엮은 오페라하우스 코스 정말 좋지요..
    살방살방 한번 다녀가세요^^

  • 26.06.10 18:31

    주왕산이 예전에는 자주 다녔던곳인데
    요즘에는 자주 못가게 되네요
    여유있게 정맥길도 다녀오고
    우리가 진행할때는 국공이 있다하여 여유가 없었습니다
    즐겁게 다녀온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6.06.10 18:09

    예전에는 멀었지만 요즘은 도로가 잘나있어서 금방 가는데 지부산행으로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 남은 낙동길은 무척 더울 것 같네요 ^^

  • 26.06.11 12:01

    낙동정맥 보충산행이
    힐링산행으로 바뀌었네요.
    암릉이 있어서 웅장하게 보이는 구간도
    한동안 뉴스창을 도배하였던 사건도
    파릇 파릇한 그늘사초가 자리잡은 구간도
    모두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있네요.
    산행기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6.06.12 17:37

    그러게요~ 저번에 다녀오고 나서도 같은 날 이어서 좀 그랬고
    이번에도 가면서 생각나더군요..
    어쨌든 주왕산은 내게 첫사랑 같은 곳이라 언제가도 푸근한 것 같아요.
    땜빵 핑계삼아 한 번 더 다녀왔네요^^

  • 26.06.12 18:46

    주왕산 환종주 눈에 익은 산들이 언제봐도 멋있는것 같습니다
    야생화도 구경 잘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3 05:56

    오늘 팔공지맥 마무리하러 가시겠네요..
    무탈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아말다말 화이팅!!!

  • 26.06.14 08:59

    절골입구와 주산지가는 길이 가깝네요!^^ 원래 가메봉 봉우리는 지금 봉우리보다 소박해 보입니다.ㅋㅋ 큰 바위에 가메봉이라도 정상석이 앞권이라! 호수선배와 즐거운 산행을 하신 것 같습니다.^^ 6월3일은 이화령에서 버리기미재 구간 걸은 날인데~ 힘들기도 했지만 조망이 제일 멋진 날이기도 했습니다.^^
    대궐령에서 동해바다도 보이네요!ㅋㅋ 통천문도 있구요!ㅋㅋ 아무튼 보충산행 같지 않는 주왕산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6.06.16 12:55

    일부러 날머리인 피나무재와 가장 가까이 환종주가 가능한 코스로 그렸지요 ㅎㅎ
    이날 전화했었는데.. 이화령에서 버리미기재 가는 길이라 전화가 안되었나보네요.
    주왕산에선 가메봉 다음으로 조망이 좋은 별바위봉과 통천문 암릉입니다.
    그리고 별바위봉과 절골 사이에 있는 오페라하우스(산중 주상절리)는 판타스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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