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불망 마부작침 (初心不忘 磨斧作針)
우리가 살아가는동안 잊지말고 실천해야하는 귀한 뜻에 이 한자성어는
"초심을 잊지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정상에 오르면
처음 마음먹고 시작했던 다짐이 안개가 걷히듯 사라지고
자칮 교만과 오만에 빠져서
자기가 최고인양 행동함으로 인해
사람들로 부터 잊혀지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습니다.
특히 운동선수들은 처음 선수생활을 시작할때 마음가짐을 잊지않고
어려움이 있어도 꾸준히 노력해서 뜻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 初心不忘 磨斧作針 " 한자성에 의미를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늘 이랬으면~~!
나도 이랬으면~!
잘 읽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
잘 새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