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동교회(담임 박희영목사(이은희사모))에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오다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송동교회는 2012년 박희영 목사님께서 위임하여
지금까지 든든히 서가는 교회로 성장시켜 왔다.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표어 아래 이렇게 활력이 넘치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한 것은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도 분들의 주님을 사모하는 특별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주님을 향한 간절함과 사모함은 이번 11.15(주일)부터 시작된 복음치유예배에서도 잘 드러난다.
치유예배는 오전10시, 저녁7시 두 차례 진행되고 있다.
이미 3주전에 포항오천교회에서 행해졌던 치유집회를 일부 성도 분들이 참여했고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한바 있다.
그 당시 오천교회에 치유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분들을 위해 박희영 목사님께서는 모든 성도들에게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도록 권면했다.
놀라운 사실은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많은 분들이 치유를 경험하였다고 간증한다.
이제 이곳 송동교회 3일간 복음치유예배를 통해 강력한 성령의 새바람이 쓰나미 같이 불어옴을 매 치유예배마다 체험하고 있다.
최종천 원장님은 한사람씩 차분히 진단하시면서 또한 중간중간 어깨. 목이 아프신분들, 허리통증 있으신분들, 방광의 문제가 있는분들 등 질병의 종류별로 동시치유 선포도 하신다.
“예수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 믿음의 선포 후
주님께서는 어김없이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 한사람 한사람을
치유하시고 원래대로 회복시키신다.
이번 송동교회에서 치유를 통한 고백은 계속이어진다.
“이번 치유예배에 잘 온 것 같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만을 증거하는 복음전도자로 살겠습니다”
포항 송동교회가 성령의 새바람을 타고 더욱 든든한 교회로 서가며
포항이 성시화되는 것을 기대해본다.
첫댓글 믿음이 행함과 함께목사님 현장중계처럼 생생하게 복음치유예배 역사들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