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마지막 연휴 오공걸음질과 합동으로 코로나로 사람들이 몰리지않는 명당으로 바라산과 백운호수서 심교부부.초훈부부.휴고부부.해암부부.지행부부.오공.짱건.청농 13인이 익어가는 가을을 풍미하며 즐기고 청운누룽지 닭백숙으로 맛기행까지 즐겼습니다. 함께한 모든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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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방
●2020/10/04일(일) 부부걸음질 30회와 오공걸음질 29회 합동 "바라산과 백운호수"
청농 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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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00: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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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창한 추석연휴 끝날에 바라산 숲속
임도길이 넘 멎지지요~
날씨도 조코 피톤치드넘치는 숲속에서
길벗님들과 즐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