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성별, 가임여건 78년생 33살 남자입니다.- 가족계획은 아직없어서 피임을 항상 하기에 와이프의 임신은 없습니다..
직업이나, 마음먹고 있는 일... 한동안 일을 쉬고 있다가 새로 매니저먼트 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야의 매니저먼트를 해볼 생각인데요. 처음에는 유명강사들을 기업이나 기관들 연수나
세미나,교육 등에 우리 회사와 계약을 맺은 강사들을 소개해서(영업해서) 강사들이 그곳에서
강의를 해서 강의료를 받으면 우리 회사와 일정 부분 이익분배를 하는 업을 주업으로 해서
점점 분야를 확대해 나갈 생각이구요.. 지금까지 연결된곳은 강사,마술사,경호경비업,개그맨들입니다. 또 강사들의 책을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도 같이 시작합니다.이유는 강의를 한후 고객들이 강의에 만족을 하면 강의장 입구에 진열해 놓은 강사의 책을 사가기 때문입니다..
4.현재 처한 상황 - 한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잠시 일을 쉬고 있었습니다.어머니께서 이쪽 저쪽 영향력있는 분들을 많이 안면이 있으셔서 로비스트 같은 일을 해보고 싶었으나 자신감과 능력도 없었고 적당한 아이템도 없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이쪽일을 알게 되었고 내가 능력은 없지만 능력있는 분들을 소개 시켜 엮는 일은 어머니 아시는 분들도 부담이 없으실것 같고 소개하는 사람인 저나 어머니 입장도 부담도 없고 잘할수 있을것 같아 시작을 결심했구요.. 출판사를 운영하시면서 위에 일을 오래부터 계획하신 분이 계셧는데 서로 도움 될수 있을것 같아 합치게 되었습니다.
꿈내용
며칠전 같은날 꾼 꿈입니다
얼굴에 남에 침을 맞는 꿈을 꾸기전에 꾼 꿈입니다
제가 한 슈퍼 구석에 놓인 여러 빵과 케익 종류를 매우 맛있게 먹고있었습니다. 여러 조각의 생크림케익도 있었고...암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에 빵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꿈속에선 아주 맛있게 먹었구요. 친구 한명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불렀는지 안와서
찾으러 왓는지 제옆에 오길래 너도 먹으라고 주면서 많은 양의 빵도 집으로 사가지고 가는것 같았습니다
빵꿈을 꾼후 친구 몇명과 술을 마셨는데 친구들은 취하고 저만 멀쩡했습니다. 어떤 사람들과 시비가 붙었는데...
시비 붙은 사람중 한명이 자기가 아는 사람을 부른다해서 불러보라고 했습니다(어려서 좀 놀아서 싸음 겁이 많이 없는편입니다ㅎㅎ)
근데 부른 사람이 어렸을때 같이 어울려 놀았던 친구의 형이였고...그형님은 어려서부터 본인은 약하기에 싸움을 못하였지만 동생인
제 친구가 나름 유명해서 동생덕으로 안맞고 다녔습니다.. 물론 그친구와 저는 매우 친했고 서로 힘으로 서로 이기고 지고 비슷비슷 해서 서로 함부로 말못하는 친구였구요.. 그래서 그형이 오시길래 형님 어떻하다 보니 시비가 붙었는데 그게 형님 친구분들이네요 죄송해요 하니 형님께서 서로 모르고 그런건데 서로 좋게 풀면되지 하고 잘풀렸는데...형님께서도 술을 많이 드시고 온터라 조금 이야기 하시더니 갑자기 제 얼굴에 침을 맽는 거에요 그침량이 너무 많았습니다 꿈속에서도 사람이 어떻게 이리 많이 침을 맽을수 있나 계속 생각했고 꿈속에서 전혀 기분이 안나쁜듯했고.. 저도 많이 취하셨구나 하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면대로 갔는데 세면대에는 두개의 물나오는 곳에서 물이 잔잔히 내려오고 있었고 얼굴에 묻은 침을 닦다가 많은 량의 침에 황당해서 웃으며 깼거 같습니다 ㅎㅎㅎ
친구 형님은 안본지 엄청 오래되었고 형님의 동생인 제친구는 1년 전부터 특별한 일은 있었던것은 아닌데 생각이 서로 많이 다른것 같아 내가 그친구를 이해할수 있기전까지 일부로 연락 안했던 친구 입니다...꿈속에서 그 형님의 동생인 제친구는 나오지 않았구요 형님 혼자 나오셨네요 ㅎㅎ
좋은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