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도 걸어도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평범한 한 가족의 관계와 가족 간에 가지고 있는 아픔을 담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영화로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들 만큼 몰입감이 크다.
다크나이트
배트맨 시리즈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배트맨보다 악역인 조커 캐릭터가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스터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영화로 지배 심리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정과 지배 사이의 내용을 다룬 영화
늑대아이
환경에 적응해 나아가면서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로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이 감동적이다.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 했다
프랑스의 거장 알랭 레네의 작품으로 92세라는 나이에 굴하지 않고 모던하고 실 실험적이고 신선한 영화를 만들었다.
밀양
종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영화로 예술적 비판을 통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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