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355). 1. 4(화) 음력 12.2 (정사)
♡ 국 내
¤1458(조선 세조 4) 조선 초기 역사 기록 <국조보감>
제1차 편찬 완료.
¤1949 도쿄에 주일 한국대표부 설치.
¤1951 한국전쟁중 인민군 서울 재점령, 1.4 후퇴
개시, 트루먼 미국대통령이 중국지역 폭격
고려중이라 밝힘.
¤1981 정부가 국유재산 7조9,556억 원이라고 밝힘.
¤1981 언론통폐합으로 연합통신(사장 김성진) 창설.
¤1982 중고생 교복과 머리형 자율화 결정.
¤1986 치안본부 안전띠 착용의무화 등 교통안전
5개년계획 실시.
¤1991 환경처 환경보존 5개년 계획(1991~1995)
발표.
※ 5조1,175억원 투입 전국 주요상수원 수질 1급수로
개선. 생활쓰레기 위생처리율 61%로 하수처리율
65%로 대기환경은 환경기준 이하 유지.
¤1991 과학기술처 ‘IR52 장영실상’ 제정.
¤1997 김영삼 대통령 대북정책 신중접근방침 발표.
¤1997 미국 대북 식량거래 허가.
¤1997 민주노총 96,000여명 파업 돌입.
¤2000 종합주가지수 IMF 이후 최고치 1,059.04
기록.
※ 2000년 첫 거래일인 이날의 기록을 고비로
증권시장은 하락하기 시작해 연말에는 그 절반
정도인 500선으로 밀림.
¤2010 서울 대설 25.8cm 1973년 이후 최고.
¤2013 한파로 경북 봉화 –25.0℃ 기록.
¤2018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원장(남재준
이병기, 이병호)으로부터 특별사업비 36억 5천만 원
받아 개인용도로 쓴 혐의로 추가기소, 7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징역6년 추징금33억원 선고.
¤2018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8명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 방문.
¤2018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미대통령 평창올림픽
기간 중 한미군사훈련 하지 않기로 합의.
¤2021 이란 혁명수비대 한국케미호(선원 9명)
해양환경법 위반혐의로 나포, 2월 2일 한-이란 석방
합의.
♡ 국 외
¤1643 만유인력법칙 등 많은 업적 남긴 근대과학의
아버지 영국물리학자 아이작 뉴턴 태어남.
※ <프린키피아>
“오!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네가 한 짓을 너는
모르리라! 오 물리학이여! 형이상학에서 나를
구해다오!”(다이아몬드 : 뉴턴이 기르던 개의 이름).
¤1884 영국 페비안협회 결성됨.
¤1940 영국 물리학자 조셉슨 태어남.
※ 초전도에 관한 ‘조셉슨 효과’를 이론적으로 예측하고
이 효과를 이용한 조셉슨 소자 개발로 1973년 노벨상
받음.
¤1941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 세상 떠남.
¤1947 버마공화국 독립.
¤1952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국유화와 관련 영국과
이집트 충돌.
¤1956 소련-몽골-중국 간 직통 철도 개통.
¤1960 프랑스 작가 알베르 까뮈(1957년 노벨문학상
받음) 자동차 사고로 세상 떠남(47세).
※ <이방인> <페스트> <전락> <시지프 신화>
<정의의 사람들>
¤1965 영국 시인 T. S. 엘리엇 세상 떠남.
¤1986 미국 오클라호마 주 동부 핵연료 공장서
방사능가스 유출사고 1명 사망, 100여명 부상.
¤2007 이른 9시 30분 사분의자리 유성우 현상
나타남.
※ 시간당 최소 40여개에서 최대 120개 이상의
유성이 관측되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페르사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데 지금은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