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9시경 집에서 나와 간석사거리서 호구포역 버스 이동중 광명사거리 캐취 버스내려 전화하고 이동해서 만났는데 도착해서 만나니 석바위 가자더군요 아직 초저녁이고 전인천 보다는 외각을 선호하여 안간다 했죠 그랬더니 그냥 가라내요 내가 버스타다 이동중 잡은것이고,여기까지 왔으니 취소비줘라 했더니 자기도 대리기사다 그딴걸 왜 주냐내요 자기는 취소비 않받는다고(병신 자랑이냐?) 그말듣는 순간 더 열받았내요 당신이 대리기사면 더잘알것 아니냐 하며 나도 열받아서 받아쳤내요 옆일행이 말려서 큰쌈은 없이 그냥 끝났지만 참그지같은 양아치 대리기사 더군요 여기 카페에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토요일(4월26일)밤 작은구월사거리서 석바위간 대리기사 개새끼 보거라 네가 사람이냐 이병신같은 새끼야 술을 많이 쳐먹은거 같지도 않은데 어디서 같지않은 갑질을 대리 한다는 새끼가 같은 동료기사 한테 하냐 이 병신 새끼야 취소비 요청도 안한다? 노예근성이 뼈속까지 있구나 네 자식새끼가 참조은거 배우고 크겠다 이병신갑질 하는 새끼야 P.S)스샷 안찍은게 너무 후회 됩니다 적요란에 이름있었는데 이름올렸으면 완전 개쪽인데 ㅠㅠ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26일 토욜밤9시경 작은구월사거리 콜부른 기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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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6
16.03.27 22:4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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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그런새끼는 벽돌로 대가리를부셔버려야합니다
부셔부셔
그자리에서 치고박고 싸워야죠
그당시는 머하고 여기서 머하는겨?ㅋ
그쉐리 낮에 직장다니고 밤에 잠깐나와서 하는놈일겁니다.전업기사 그런사람 잘 못봤어요.
병신들 많습니다 ㅋㅋ
ㅂㅅ새 끼 이래서 지럴꼴값을 하네요
난 당신이 더 ㅂㅅ 갑슈
난 그자리서 죽여 놀것이요
분명 받았쳤다 했고
옆일행이 죄송하다 말려서 끝났다 언급했습니다
돈벌러 나가서 인간같지 않은 인간을 위해 내황금 같은 시간을 그지같은 인간 인성교육할 필요가 있을까요?
1분 조차도 아깝내요
글올린 이유는 말을 다 못해서가 아니고 최소한 같은 기사라면 그렇게 하지 말자는 의도 입니다
원래 해 본 새끼들이 더 하다는 말도 있잖아요
고론쥐새끼는 대리운전 며칠 하다가 거품물고 ....딴일 하러 도망간 놈일겁니다
어설프게...대리운전 맛만 살짝 봤다가...아이고~하고...찌질하게 접은 쥐세끼가 분명 합니다
쥐새끼는 때려잡던가...찍~소리 나오게끔 밝아줘야 거품 물고.하지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