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の中の少女 / 歌:久保浩 作詞:佐伯孝夫 作曲:吉田正 編曲:吉田正。 一、 涙はてなし雪より白い 눈물은 어쩔 수 없이 눈보다 희다 花より白い君故かなし 꽃보다 하얀 그대 새삼스레 슬퍼라 あわれ少女よ 霧の中の少女 가련한 소녀여 안개속의 소녀 消えて帰らぬ あの夜の街角 사라져 돌아오지 않는 그날밤의 길모퉁이 いまも僕の心の うちに生きてる君よ 지금도 내 마음속에 살아 있는 그대여 二、 残るおもかげ 抱きはすれど 남은 추억은 품을망정 散りにし花か儚い夢か 지고 난 꽃인지 헛된 꿈인지 あわれ少女よ 霧の中の少女 가련한 소녀여 안개속의 소녀 一目逢いたや 命をかけても 한 번 만나리라 목숨을 걸어도 いまも僕の心の うちに生きてる君よ 지금도 내 마음속에 살아 있는 그대여 三、 霧は濃くなる涙はあふる 안개는 짙어지네 눈물은 흘러 내리네 この夜も君を 呼びつつ更ける 이 밤도 그대를 부르며 깊어가네 あわれ少女よ 霧の中の少女 가련한 소녀여 안개속의 소녀 お呉れ答えて 愛していますと 빨리 대답해줘 사랑한다고 いつも僕の心の うちに生きてる君よ 지금도 내 마음속에 살아 있는 그대여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