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align=><tr><td><div style="position:relative;left:-7px;top:-7px;padding:1;background:ffffff;width:500px;height:450px;">
<table border=0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0" bgcolor=ffffff><tr><td>
<embed src=http://sunha.netian.com/down/편지지8.swf width="500" height="35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re><font face=바탕 color=A5179F style="font-size:13pt;"><ul><ul>
가끔 성공비법에 대해 글을 올렸잖아요.
어제 모임자리에서 지열거사님이 이 글에대해 질문을 하더라구요.
간단하게 설명은했지만
어제 설명한것이 부족해서 다시 이렇게
저자에대한 글을 올린답니다.
지은이는 황태호님이구요.
부모님으로부터 생명을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롱다롱 살던 그 옛날 어린시절 모든 것이 눈부시게 아름답기만 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요.
근데 6살 나던 겨울 어느 날 저녁밥을 먹다가 갑자기 숨이 끊어져
황천길을 헤매다가 다음날 새벽 북망산 가기 직전에 되살아난 기이한 체험을
지은이 황태호님이 가지고 있답니다.
그때만해도 의사가 없는 시골인지라 동네에 살던 침구사가
부랴부랴 달려왔지만 이미 황천문을 넘어섰다며 침 한 대도 놓아주지 않고
그냥 돌아갔다고 하네요.
그러자 부모님이신 어머니는 어떻겠습니까?
숨이 끊어져 싸늘해진 지은이 황태호님을요 따뜻한 물로 목욕시키고
새옷으로 갈아입혀 황태호어머님의 자리에 눕혀놓으셨다네요.
그리구요. 한겨울에 찬물을 길어다가 부엌에서 목욕을한 어머니는요
먼길가는 황태호님 앞에서요 반야심경을 독경하셨다고 하시네요.
잠시 잠깐도 쉬임없이 날밤을 꼬박 새우며...
다음날 새벽 일찌감치 죽은 황태호님을 산으로 내다 버리려는 순간!
마치 한숨 푹자고 일어난 사람처럼 꼼지락거리며 되살아 났다는 겁니다요.
황태호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어머니의 장장 8시간에 걸친 반야심경
독경때문에 죽었던 황태호님이 되살아 났다고 믿고 있답니다.
와~~~아! 생각해보세요.
뭔가 느끼는 점이 있나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40년째 덤으로사는 인생이라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고 하는 일마다 감사하고 천지자연
우주 삼라만상에 감동할 일이겠지요.
죽었다 살아난 며칠 후 어머니 손에 이끌려 따라간 절에서
큰 법당에 참배하며 바라본 부처님 눈매가 어찌 그리도 선연하던지...
불공드리며 염불하시던 스님의 낭랑한 독경소리에 자지러지게 빠져들었던
그 감동을 황태호님은 잊을수가 없답니다.
그날 스님앞에서 무릎 꿇고 배운 반야심경을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수련해 오구있답니다.
이런 얘기들으니 우리도 지금 당장 시작해보구싶은 맘이 드나요.
당장 시작해보세요.
그러던 중 10년 전 어느날 황태호님은
추사 김정희선생의 옹혼한 필력이 살아숨쉬는 추사체 반야심경과 인연을 맺으면서
반야심경의 심오한 뜻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요.
사색 명상과 참선을 통하여 이제 그 깨달음을 반야심경 수련5대 비결로
체계화하여 108가지 성공비법을 세상에 내 놓으셨답니다.
성공의 정의를 내린다면...
다섯가지 반야심경 수련방법으로 그대들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성공의 주인이 되도록 만들어 준답니다.
독경, 견경, 사경, 묵독경, 문경
다섯가지 모두하지 않아도 괜찮다고하네요.
인연따라 마음 끌리는 대로
평소에 습관이 되도록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요.
우리 용주사님들 꼬~~~옥 실천해 보세요.
절대적이랍니다요...
*******
우리가?
맨날 카페에서만
요렇게 만나다가
어제 직접 거사님들 보살님들
첨으로 만났지만
다들 좋은분이구
직접 보구 대화하다보니
정말 아까운 님들이 참 많았습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에 대해 알수 있듯이
글로만 대하다가
직접 이렇게 만나서
서로 바라보며 얘기하다보니
다정다감한게
배울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늘 부족한 짜근벼리는 많이 배웠습니다.
스님은 인연덕이 참 많은가봅니다.
용주사의 부산팀...숨어있는 보배들이
이렇게 많은줄 예전엔 정말 몰랐다구요.
어제 모임으로 알게되었지만...
거사님들 오신분
누구 누구라할꺼없이
다들 존경스럽고 멋진분들이었습니다.
한분 한분 얘기소리를 들으며 감탄하고
함성도 지르기도 했지만
앞으로 좋은 인연되어
늘 같이하는 날이 되기를 바라며...
짜근벼리는 행복 만땅한 날이었답니다.
늘 이렇게 배우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center>
<embed src="http://www.songgwangsa.org/cyber/asf/bany.asf" width="286" height="46" vspace="0" hspace="0" border="0" style="width:286px; height:46px; LEFT: 13px; TOP: 15px;"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
</ul></ul></pre></td></tr
<!-- -->
첫댓글 작은별님 반야심경 소개글 감사합니다. 어제 좋은 만남으로 한층 든든하고 활기차게 살게 되었고요, 한 달 뒤 모임이 벌써 기다려지고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것이 믿거나 말거나.하네요..()*
용주사 카페가 더욱 활기차고 활성화가 될거 같아 참 좋으네요 ...... 난 언제 만나보지 ^^*.......()
작은별님 밤사이 안녕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별이님...^^* 반야심경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좋은 날되세요...
용주사 카페가 앞으로 더욱 좋은일 가득하고 스님으로 인한 인연이 촛불처럼 환하게 밝혀지겠습니다^^*작은별님 애쓰셨습니다..()
감사히받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듣는 사람도 더불어 행복 만땅!...언제나 반짝이는 님 애쓰셨 습니다...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