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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킹 이사야서 9:6-7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영킹 이사야서 9:6-7절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upon his kingdom, to order it, and to establish it with judgment and with
justic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
히브리어 원본 이사야서 9:6-7절 :
"정부" (the government), "그의 정부" (his government) ---> "하미쓰라"(הַמִּשְׂרָ֖ה)
이런 사실 앞에서 첫째로, 이 이사야서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향하여 예언하시는
기록의 말씀에 관한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하여 이사야서 이 말씀에서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이처럼 주님의 성육신 초림하심을 예언하시고 계십니다.
이 말씀대로 주님께서는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초림하심으로
이사야서 7:14절, 마태복음 1:13절의 예언의 말씀을 완벽무오하게 성취하신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 7: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 1: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임마누엘" :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히브리어 (עִמָּ֥נוּ אֵֽל ) , 헬라어 (Ἐμμανουήλ)
즉,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시어
오셔서 세상 인간들과 함께 하셨다 바로 이 의미인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 이사야서 9:6-7절 말씀은 주님의 초림하심과 재림하심을 동시에 기록하며
예언하신 구약적 예언의 특성으로서 '이중적 성취'에 대표적으로 해당되는 말씀이 아닐 수가
없다는 사실이지요.
첫번째 성취로서 에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초림하심으로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신 가운데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세상 죄를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제로
완성하신 구속사역을 이미 주님께서는 영원전부터 아신 가운데 정하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초림하시어 이사야서 7:14절과
이사야서 9:6절 말씀 가운데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이 첫번째 예언의 말씀을 완벽무오하게 성취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20-21절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네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이 말씀에서 분명히 기록하고 계시다시피 애시당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초림하심으로
성취하실 구원의 대상은 이방 나라, 이방 민족이 아니라 이스라엘 나라, 유대인 백성이라는
사실 앞에서 이방 나라와 이방 민족은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는 구원 하에서 이방 나라와 이방 민족은 부스러기 구원과 은혜를 받는
존재이다 이런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15:24-28절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냄을 받지 아니하였노라."고 하시니 그 여인이 와서 주께 경배하며 말씀드리기를
"주여, 나를 도와 주옵소서."라고 하더라.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자녀들의 빵을
가져다가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이 옳지 않도다."라고 하시니 그 여인이 말하기를
"그러하옵니다, 주여, 그러나 개들도 그들 주인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여인아, 네 믿음이 크도다.
네가 바라는 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시자 그 여인의 딸이 그 시각으로 나으니라.』
주님의 초림하신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나 주님 지상 예루살렘 동편의
'올리브 산'(감람산)에 지상재림하신 후 세우시는 지상천년왕국 시대에서나 이방 나라들,
이방 민족들은 사실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향하신 조금도 거짓없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하심에 근거한 그들의 구원을 포함한 복의 누림 가운데서 부스러기 구원과
복을 누리는 존재에 불과하다니까 그러네...
결론적으로 개들이 주인이 받을 구원과 복을 거부한 그 틈을 이용해 구원받고 복을 받는
것이 교회시대라니까 그러네...
이런 사실을 성육신 초림하시어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처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초림하신 주님께서는 이미 영원전부터 아시고 계획하신
가운데 이 세상에 오신 후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속죄사역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완벽무오하게
수행하시고 완성하신 것입니다.
둘째로,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이 주님을 거부한 것입니다.
주님의 속죄의 보혈을 모독, 저주하며 주님의 핏값을 영원히 자신들의 자손들까지 받고
치룰 것이라고 길길이 날뛰며 그들의 진정한 메시야 왕인 동시에 구속주가 되시는 주님을
모욕, 비방, 비난하는 가운데 십자가에서 처형해버린 것입니다.
누가복음 1:31-33절 『보라, 네가 너의 태 안에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위대하게 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리울 것이요,
또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며 그는 야곱의 집안을 영원히
통치할 것이요 그의 왕국은 무궁하리라."고 하니라.』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알려주길 역시 이사야서 9:6-7절 말씀 가운데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이처럼 동일하게 언급하며 고지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만약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육신 초림하셨을 때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주님을 자신들의 유일무이한 메시야 왕으로서 영접하고 믿었다면 이사야서
9:6-7절 말씀과 누가복음 1:31-33절 말씀이 완벽무오하게 그대로 성취가 되었을 것인데
그들이 거부함으로 보좌와 왕국은 연기된 가운데 주님께서 흠없으신 속죄의 보혈 그리고
죽으심, 무덤에 장사되심과 사흘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완성하신 이런 의미의 구속사역으로
인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넘어갔다는 이 사실입니다.
즉, 교회시대의 본격적인 이행으로 접어들면서 오늘 이 시점인 2018년 8월 시점까지 진행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교회시대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인가?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하심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약속하신 구원과 복이 비록
교회시대에서는 이방 나라와 이방 민족에게 넘어갔지만 그럼에도 이스라엘과 유대인은
구원과 복의 근거가 되는 나라, 민족으로서 여전히 참올리브(감람) 나무의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이사야서 49:6절 "그가 또 말씀하셨도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의 보존된 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 내가 또한 너를 이방인들에게
빛으로 주리니 네가 땅 끝까지 나의 구원이 되리라."
이 이사야서 말씀이 대표적으로 그러한 사실을 기록하면서 증거, 예언하고 있는 가운데
바울 사도형제가 로마서 9,10,11장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42:1절 "내가 드높이는 나의 종을 보라. 나의 택한 자, 그 안에서 내 혼이 기뻐하는도다.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두었으니 그가 이방인들에게 심판을 가져오리라."
"나의 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하여 증거하고 예언하시는 이 말씀 가운데
"이방인들에게 심판"을 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심을 말씀하고 계시는 동시에,
이사야서 42:6절 "나 주가 의로 너를 불렀으니, 내가 네 손을 붙들고 너를 지킬 것이며,
백성의 약속과 이방인들의 빛으로 너에게 주리라."
"백성의 약속" 이처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의
약속하심을 근거로 "이방인들의 빛"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심을 또한 말씀하시며
예언하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그러하니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백성의 약속"에 진정 해당되는 자들로서
신구약 구구절절 그들에 대한 언약하심의 예언이 성취되는 가운데 영원한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이라는 예언이 성취되려면 어떤 일이 발생되어야만 하는가?
결론적으로, 이사야서 9:6-7절 말씀 가운데 두번째 예언의 봉우리로서 7절 말씀이 완벽무오하게
성취되어야만 하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과
함께 곧 뒤이어 세우실 지상천년왕국의 시대의 도래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
(the government), "그의 정부"(his government)로서 그 지상왕국을 통치하는 대왕정의
정부가 반드시 세워져야만 한다 이 결론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주님의 지상 왕국이며 정부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것이 뭔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죄들이 완전 제거되어야만 한다라는 바로 이 대전제조건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도행전 13:26절 "형제들이여, 아브라함의 자손과 너희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여,
너희에게 이 구원의 말씀이 보내진 것이거늘"
애시당초 이 말씀처럼 이방 나라와 이방 민족을 향하여 구원을 증거하고 선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방의 빛"이 되시도록 해야만 하는 역할이 있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오히려 주님을 거부하고 대적하면서 십자가에 못박는 이런 가공, 참람한
죄악을 자행하는 가운데 주님을 모독, 모욕하며 대적하였으니 위에서 인용해드린 이사야서
42:6절 말씀을 바울 사도형제가 인용하면서 구원의 복음 그리고 이에 따른 믿음, 영생의
복이 이방 나라들과 이방 민족들에게 넘어갔다고 증거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3:46-47절 『그때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너희에게 전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줄 알았으나 너희가 그 말씀을 외면하고 너희 스스로가
영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였으니, 보라, 이제는 우리가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노라.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내가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세웠으니, 너는 땅 끝까지
구원을 베풀라.' 하였음이라." 하더라.』
(물론, 교회시대에도 혈통적 유대인들 가운데 진정 구원의 복음을 영이 거듭나 믿어
구원받고 영생을 하나님의 은헤와 선물로 받는 소수의 혈통적 유대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초대교회부터 시작해 지금 이 시대까지 계속되는데 문제는 거시적 입장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라는 개념에서 이들은 여전히 지금 이 시대까지 주님을
거부하고 구원의 복음을 대적하면서 국가적으로는 이스라엘 나라가 민족적으로는 유대인
백성이 하나님께서 그들에 대해 언약하신 바대로의 구원과 복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누리지도
못하고 있다는 이런 의미입니다.
고린도전서 12:12-13절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한 몸에 지체는 많아도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시니라.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
골로새서 3:10-11절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된 새 사람을 입었으니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쿠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요, 또 모든 것 안에 계시니라.")
그런데 아무리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오늘 이 시점까지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거부하고 대적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에 대한 애시당초의 신실하신 언약하심에 따른 구원과
복의 누림에 관한 약속하심이 전면 취소가 되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는 이 사실입니다.
이런 분명한 사실을 알고 믿어야만 이 주제글이 이해가 되고 믿음과 실행으로 적용하면서
무천년 이단,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의 누릴 구원과 복을 전면 배제한 채 자신들에게
도용하여 적용하며 날뛰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이와 비스무리한
이단들로서 대체신학으로 완전 세뇌, 장악된 한국의 대부분의 제도권 개신교계판을
포함한 전 세계의 대체신학 이단들의 가공, 참람한 실체를 파악하며 그런 이단들에게
절대로 속아넘어가 절단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1:26-29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으나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 자들이라. 이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심이니라.』
이 로마서 말씀의 완전 성취가 이루어지기 위한 또 하나의 대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게 뭔가?
바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는 최종적, 최후적,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시어 세우실 지상천년왕국에서 그 지상왕국으로 들어온
'양의 민족들' 가운데 우두머리 나라와 우두머리 민족이 되면서 주님께서 언약하심으로
약속한 복을 누리는 이스라엘 나라, 유대인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앞으로 임할
최대의 고난이고 단련이며 심판이 되는 "야곱의 고난"(예레미야 30:7절)인 대환란을
통과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30:7절 "슬프도다! 그 날이 크므로 어떤 때도 그와 같지 않나니, 그 날은
야곱의 고난의 때라. 그러나 그는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이러한 국가적, 민족적 고난, 환란, 단련, 심판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반드시
통과하면서 금과 같이 정련되어 지상 예루살렘 동편의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민족적인 대통곡 속에서 맞이할 때에 국가적, 민족적으로 정결하게
되어 소수의 유대인 백성만이 구원을 받고 그 지상 왕국에서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창세기부터
언약하신 바, 복을 마음껏 누리는 나라, 민족이 된다 바로 이 결론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다음과 같은 신구약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관한 예언의
말씀들이 비로소 문자적으로 영적인 의미로 모두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욥기 23:10절 "그러나 그는 내가 택한 길을 알고 계시니 그가 나를 연단하시면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다니엘서 12:8-10절 『내가 들었으나 깨닫지는 못하였더라.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내 주여,
이러한 일들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되겠나이까?" 하였더니, 그가 말씀하시기를 "다니엘아,
네 길을 가라. 이는 그 말씀들이 마지막 때까지 닫혀 있고 봉해져 있을 것임이라.
많은 사람들이 정결케 될 것이며, 희게 되고, 연단되리라. 그러나 악인들은 악하게 행하리라.
악한 자들 중 아무도 깨닫지 못할 것이나, 현명한 자들은 깨달으리라.』
신명기 28:62절 "너희가 하늘의 별들처럼 많을지라도 너희는 적은 수만 남게 되리니, 이는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치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이사야서 10:20-23절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야곱의 집에서 도피한 자들은 더이상
자기들을 친 자에게 의탁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의탁하리라.
남은 자들이, 곧 야곱의 남은 자들이 능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리라. 네 백성 이스라엘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그들 중에 남은 자만이 돌아오리니, 작정된 멸망이 의로 넘치리라.
이는 만군의 주 하나님이 온 땅 가운데서 멸망을 이룰 것임이니, 이미 작정된 멸망을 이루리라."
즉, "하늘의 별들", "바다의 모래"처럼 아무리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이 마지막 때에
무수히 존재하더라도 결국 "남은 자들"(the remnant : 렘넌트) 이런 소수의 유대인 백성만이
대환란을 통해 남게 되면서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그들의 유일무이한
메시야 왕으로서 비로서 영접하는 가운데 국가적, 민족적으로 구원을 받고 지상천년왕국에서
신실하신 언약하심의 하나님에 의한 약속이 드디어 완벽무오하게 그들을 향해 성취가
된다는 이 사실인데 이런 의미가 또한 성경 신구약 말씀의 대주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의 인구 수가 850만명쯤 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그들의 인구숫자가 증가한다라고 할지라도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며 남은
자들로서의 숫자는 '삼분의 일'이 되면서 이들 유대인 백성만이 정금같이 단련되고 연단받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신 후 세우실 지상천년왕국에서 우두머리 나라 이스라엘,
우두머리 민족 유대인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 결론입니다.
스가랴서 13:8-9절 『주가 말하노라. 온 땅에서 삼분의 이가 끊어지고 죽을 것이나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로 통과하게 해서 은을 정련하듯이 그들을 정련할 것이며,
금을 단련하는 것처럼 그들을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을 들으리라.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할 것이라.』
(그 대환란 후에 이스라엘 본토가 아닌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유대인들은 그럼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들을 포함해 '삼분의 일'만이 '남은 자들'로서 구원을 받는 것이란 말인가
질문을 하실 경우, 이 문제는 제가 솔직히 단정적으로 확답을 드리지 못하겠다 그렇습니다.
아무튼 주님께서 '삼분의 일'만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그렇게 알고 믿을 경우 큰 무리는
없으리라 사려되는 바입니다.)
계시록 12:17절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이 계시록 말씀에 해당되는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의 의미는 여인(이스라엘),
남은 자들(대환란을 통과하면서 적그리스도 짐승 세력의 핍박하에 남는 그 때의 유대인
백성들)로서 이들이 대환란 때에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한 증거를 갖고 있는 자들'이다 바로 이런 의미인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시대의 이방 나라 출신 이방 민족으로서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가운데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는 그런 자들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신명기 28:13-14절 "주께서는 너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너로
위에만 있게 하시고 너로 아래에는 있지 않게 하시리라. 너는 내가 오늘 네게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는 주 너의 하나님의 명령들을 경청하고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한 어떤 말씀들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빗나가지 말며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하심에 관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누릴
이러한 복은 앞으로 그들이 반드시 통과해야만 될 대환란의 연단, 고난, 심판이라는
전무후무한 국가적, 민족적 시련을 극복한 후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에게 비로서
완벽무오하게 성취될 것이라는 사실이며 이러한 사실을 바울 사도형제가 로마서 9,10,
11장을 통해 성령님의 영감으로 선포하고 기록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국가적, 민족적으로 최종회복되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에 관한 구구절절
신구약 말씀을 통한 예언들을 무천년 이단들, 대체신학 이단들처럼 그저 언약체계 또는
행위구원 마귀교리들, 마귀믿음들, 마귀실행들로 비성경적 해석, 적용을 통한 알레고리
마구잡이 영해 마귀작동들로 마구 날뛰어대면서 마귀적으로 영해 적용하는 가운데 날뛰면
그런 날뛰는 것들의 실체는 무엇이겠는가?
대결론 : 마귀들렸다 이 대결론임.
즉, 마귀가 고따구로 그런 이단들을 완전 장악해 그런 마귀짓거리로 날뛰게 만들면서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도록 갖고 노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대체신학
이단들, 무천년 이단들 나아가 '하늘천년왕국' 어쩌구 이런 이단들, 교회시대에서 아무리
믿음으로 구원받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도 대환란을 반드시 통과하며 심판을 받기에
도피처, 도피성, 피난처 땅뙈기 만들면서 피하자 이런 이단들을 포함 이런 지극히 비성경적이며
무언가 미혹의 영들에 의해 세뇌, 장악된 이단들에게 절대로 다시는 속아넘어가 절단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결코 영해 마귀작동으로 미쳐 날뛰면서 마구잡이 영해적용
마귀짓거리 쳐대면 절단나는 것이다 그렇게 작동하는 영해씨들!
스가랴서 13:1-2절 "그 날에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 죄와 불결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그 땅에서 우상들의 이름들을 끊으리니
그리하면 그들이 더이상 기억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또한 선지자들과 더러운 영을 그 땅에서
떠나게 하리라."
이 말씀을 문자적으로 똑부러지게 해석, 적용하며 믿거라 너희 지극히 비성경적인 이해불가의
영해씨들이여!
스가랴서 12:9-10절 "그 날이 오면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멸하려고
애쓰리라.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볼 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통함같이 할 것이요,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첫아들을 위하여 비통에 잠기듯 하리라."
이 말씀도 문자 그대로 이루어질 예수 그리스도 주님 지상재림하실 때에 대환란 통과
유대인 각 지파들에 속한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들이 민족적으로 대통곡하며 비로서
그들의 유일한 메시야 왕으로서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바라보고 대통곡하는
바로 그 장면이라니까 그러네..요런 무천년 이단 포함 대체신학 이단들, 알레고리 마구잡이
영해 할애비 후손들로서 당신들 무언가 미혹의 영들에 의해 완전 세뇌, 장악된 비참한
영해씨들이여!!
넷째로, 그러니 이 주제글의 서두에서 말한 바, 이사야서 9:6-7절 말씀 가운데 6절의
"정부"(the government)와 7절의 "그의 정부"(his government)의 완벽무오한 성취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심판하신 후 지상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온 지구상에 세우시는 주님의 그 지상왕국을
통치할 정부가 반드시 될 것이다 바로 이 결론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님의 정부형태는 어떤 대통령제, 내각중심제로서 총리, 어떤 지역을 위임받아
통치하는 총독, 또는 '이원집정부제'(二元執政府制 : semi-presidential system)으로서
대통령과 총리가 대통령제, 의원내각제로 혼합된 상태의 정부도, 공산주의체제나 사회주의
체제하의 '집단지도체제'가 아닌 완전 독재체제의 왕정 형태라는 이 사실을 반드시 이해해야만
합니다.
시편 2:9절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셨도다.』
계시록 2:27절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이 질그릇같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계시록 19:15절도 참고)
"철장"(a rod of iron), 즉, "쇠몽둥이"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세우시는 지상천년왕국의 "정부"는 주님의 철권통치를
뒷받침하는 그러한 정부가 되는 것이다 이 결론입니다.
즉, 주님으로 말미암는 의와 화평(평화)가 그 지상왕국에 철철 흘러넘치는 그야말로 복되고도
복된 희년의 시대가 되는 반면에 이에 어긋나는 그 지상왕국의 온 세상 백성들로서 인간
본연의 본능이나 기타 작동들로 그 지상왕국의 의로움 화평, 평화를 조금이라도 깨려고
작동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쇠몽둥이와 같은 철퇴가 가해지면서 주님의 응징,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역사이래 세상 그 어떤 정부 형태의 정부들이라고 할지라도 온갖 비리, 음모, 부패, 부정,
위선, 거짓말, 미혹등에 점철된 상태에서 빚어지는 지극히 부정적인 양상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그야말로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해 통치되는 지상천년왕국의 정부가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실 때에는 에서의 후손들로서 에돔, 즉, 오늘날의
요르단 사람들의 그 지역을 대환란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의 준엄하신 심판을
통하여 이런 에돔까지 가차없으시게 심판하신 후 "보스라", 즉 에돔 땅에 속한 그 지역을
통하여 지상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36:1절 "다음은 에서, 곧 에돔의 후대라."
이처럼 야곱의 형인 '에서'는 오늘날 요르단 민족의 조상으로서 구약성경에서 '에돔 왕국'을
형성하도록 한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36:33절 "벨라가 죽으니 보스라인 세라의 아들 요밥이 그를 대신하여 치리하였더라."
이러한 에돔의 지역에 속한 지명들 가운데 '보스라'와 '이두메'가 있습니다.
이사야서 63:1절 "보스라에서 물들인 옷을 입고 에돔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그의 의복이
화려하고 그의 능력의 위엄으로 거니는 이가 누구인가? 의로 말하는 나니, 구원하기에 능력이
있도다."
이사야서 34:5-6절 "이는 나의 칼이 하늘에서 완전히 젖을 것임이니, 보라, 그것이 이두메와
내 저주의 백성 위에 내려져서 심판에 이르게 할 것이라. 주의 칼이 피로 찼으며, 기름짐과,
어린 양과 염소의 피와, 또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기름졌도다. 이는 주께서 보스라에서 희생을
내시며 이두메 땅에서 큰 살륙을 내심이라."
이러한 에돔땅으로서 고대 에돔 왕국의 수도인 '보스라'와 그리고 또 다른 에돔 지역인
'이두메'가 지상천년왕국 시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철장같은 통치하심에 대적하는
죄인들을 가차없이 즉각적으로 불타는 불못으로 내던져버리는 장소가 되는데 이러한 사실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계십니다.
이사야서 34:8-10절 "이는 주의 보복의 날이요, 시온의 논쟁에 대한 보상의 해라.
그곳의 시내들은 역청으로 변하게 될 것이요 그곳의 흙은 유황으로 변하고, 그곳의 땅은
불타는 역청이 되리라. 그것은 밤낮 꺼지지 않을 것이며 그 연기들은 영원히 올라가리라.
대대로 그것은 황폐하게 남아 그곳을 통과하는 자가 영원 무궁토록 아무도 없으리라."
"밤낮 꺼지지 않을 것이며", "그 연기들은 영원히 올라가리라"
이처럼 에돔 땅이 지상천년왕국 시대에는 불못 장소가 되면서 그 시대의 죄인들을 즉각적으로
내던져버리면서 심판하는 불못이 훨훨 타오르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이사야서 34장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주의 날"로서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심판하시는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장인데 그 심판의 대상이 바로 에돔, 즉, 오늘날의 요르단
왕국인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세우실 지상천년왕국 그 철장, 철권의 대왕정의
지상 왕국은 한편으로 주님의 의로우심과 화평(평화)를 이루시는 그야말로 지구상의
훼손된 자연조차 완전 아름다움, 풍요로움으로 회복되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님에 의한
왕정 정권인 반면, 주님의 그러하신 철장, 철권의 통치하심에 따른 명령하심에 거역하는
그 어떤 이방 나라들, 이방 민족들로서 그 지상 왕국으로 들어온 자들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준엄하시게 심판하시는 이러한 철장(쇠몽둥이) 독재왕정 정권이라는 이 사실입니다.
스가랴서 14:17-18절 "예루살렘을 치러 온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남아 있는 자도 각기 그 왕,
만군의 주께 경배하러, 또 장막절을 지키려고 해마다 올라올 것이라. 땅의 모든 족속 중에서
그 왕, 만군의 주를 경배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비가 내리지
아니하리라. 만일 이집트의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하면 비가 없을 것이며, 재앙이 있으리니
그 재앙으로 주께서 장막절을 지키려고 올라오지 아니하는 그 이방을 치시리라."
레위기 23장에 기록하고 계신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신 7개의 절기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초막절]) 가운데 가을절기들로서
'나팔절', '대속죄일', '장막절'(초막절)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공중강림하심과
지상재림하심을 예표하는 표적들로서의 절기들인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스가랴서 14:17-18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과 그야말로 직통 연결되는 의미로서 장막절(초막절)을 지상천년왕국 시대에
그 지상 왕국으로 들어온 이방 나라들, 이방 민족들로서 이것들이 매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그 가공, 참람한 의미는 무엇이겠는가?
결론적으로, "왜, 예수님이시어! 지상재람하셨는가요...왜?" 이런 가공, 참람함의 의미로도
내포되면서 그것들이 주님의 지상재림하심과 철장의 통치하심 가운데 의와 화평(평화)가
철철 흘러넘치는 그 대왕정 지상왕국 시대를 거부, 부인, 증오하는 의미가 되는 것이기에
주님께서 감히 장막절(초막절)을 그 지상 왕국시대에 지키지 않는 이방 이것들을 모조리
준엄하시게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한 쇠몽둥이 철장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만이 모든 영광, 찬양받으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가운데 직접 그 지상천년왕국에 들어온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과 이방 나라들의
이방 민족들이 "한 분 주"로서 주님을 보고 대할 수가 있으며 오직 주님의 이름 하나만이 존재하는
그 시대에서 주님을 믿는 가운데 주님께서 세우시는 그 지상천년왕국의 "정권"의 통치하심에 누가
참여하는가?
스가랴서 14:9절 "주께서는 온 땅을 치리할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분 주께서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 하나만 있으리라."
교회시대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지체들 가운데 살아생전 주님을 위하여 고난을
마다하지 않았던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주님의 정부(the government, his government)에
드디어 동참해 주님과 함께 그 지상 왕국을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8:17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리라."
"공동 상속자들" (joint-heirs) ---> '슁클레로노모이' (συνκληρονόμοι)
이처럼 교회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이런 저러한 세상 나그네 삶 기간 동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위한 고난의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께서 약속해주신
'공동 상속자들'로서의 '유업'을 보장받고 있는데 이러한 유업의 직접 행사의 시대가
바로 주님께서 앞으로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천년왕국 통치하심의 정부에 동참하면서
성취될 것입니다.
에베소서 3:6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이 되며 그의 약속에 동참자가 된다는 것이니라."
에베소서 1:11절 "모든 것을 그 자신이 의도한 대로 행하시는 이의 목적을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그 분 안에서 유업을 받았으니"
골로새서 3:24절 "이는 너희가 유업의 상을 주께로부터 받을 줄 앎이니, 너희가 주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음이라."
베드로전서 1:4절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는 유업을 간직해
두셨으니"
"유업" (an inheritance) ---> '클레로노미아' (κληρονομία)
이러한 사실 앞에서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주님의 지상천년왕국 대왕정 정부에 참여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하는 "공동 상속자들"로서 "유업"에 관한 주님의 약속하심에
따라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그럼에도 성경적으로는 무언가 타탕성이 뒷받침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바울 사도형제를 포함한 사도 형제들은 주님의 그 지상천년왕국 정부의 주요
내각 책임자들이 되는 가운데 기타 무수한 그리스도인 지체들이 주님께서 육신으로 부활하신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몸을 닮은 영적인 몸을 입은 가운데 온 지구상 각 지역들을 분배받아
통치할 것으로 사려되는 바입니다.
누가복음 19:16-19절 "그때 첫 번째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주신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라.'고 하더라. 그 다음에 두 번째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주신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그에게도 이같이 말하기를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리는 자가 되라.'고 하더라."
즉, 우리 한국 태생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제주도부터 시작해 저 함경도, 그리고 우리의
옛 고토인 만주땅을 모두 분배받아 책임 통치자들 그리고 세부 통치의 요원들이 되어
이런 식으로 전 세계 각 나라들, 각 지역 출생의 그리스도인 성도들도 영광스러운 주님의
지상천년왕국 시대의 통치 기간동안 주님의 통치하심을 도와 각 나라들, 각 지역들을
분배받아 주님의 철장 통치하심을 닯아 그 지상왕국 정부에 속한 세상 모든 나라들 가운데
분배받은 지역들을 역시나 철장같이 통치할 것으로 믿어지는 바입니다.
계시록 5:10절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라고 하니라.』
계시록 20:6절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결론적으로, 이런 사실 앞에서 주님과 함께 통치하심의 영광, 소망을 갖고 영원지옥으로
향하는 세상 마귀자녀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이루신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사역을 신실히 수행하는 가운데 이 악한 세상과
성별하여 다음과 같은 귀하신 말씀에 따라 믿음의 귀한 실행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겠습니다.
로마서 12:2절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그저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천년시대에는 대제사장이 없다. 그러기에 화려한 제사장 의복과 우림과 둠밈에 대한 언급도 없다.
지성소가 제사장 모두에게 개방됨으로써 대제사장에게만 부여되었던 특별한 의무와 특권이 모든 제사장에게도 동등하게 주어질 것이다.(참조;계20;4-6)
... 그 날로부터 그 성읍의 이름이 "주께서 거기 계시다."(여호와삼마)가 될 것이라(겔48;35)
천년시대의 에스겔성전은 소망과 회복에 의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이라
산소캡슐 형제님의 귀하신 답글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요 6:27) 즉,
므나와 달란트 비유는 영적인 적용으로 이 시대의 교회시대에서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얼마든지 수용하여 믿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귀한 주님의 비유이신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저의 이 주제글에서 언급했다시피 주님께서 위임해주신 귀한 사역들을 나름대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고난을 마다하며 수행하였을 때에 주님께서 약속하신 공동상속자들로서의 유업을 주님과 함께 하는
성도들이 되는데 즉, 지상천년왕국 시대에 주님과 함께 그 지상왕국을 공동통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므나와 달란트 비유에서 알 수 있는 영적 의미와 적용으
@두더지애비 로서 살아생전 주님의 피흘리신 복음을 세상 마귀자녀들에게 열심으로 증거, 선포하는 사역을 포함
기타 이런 저런 귀한 사역들을 성령님께서 선물로 주신 각종 은사들을 바탕으로 하여 수행하면서
많은 열매를 맺은 그리스도인 지체들을 향해서 지상천년왕국 시대의 주님과 함께 통치함에 있어
그러한 성도들에게는 더욱 더 많은 지역들을 분배해주시면서 통치하라고 얼마든지 주님께서는
보장해주실 수 있음을 결코 부인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에스겔서 40장부터 48장까지 지상천년왕국
성전의 상황에 대해 구구절절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47, 48장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그 지상왕국으로
들어온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 각 지파들이 각각
@두더지애비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여 마치 이집트를 탈출하여 가나안 땅으로 유대인 백성이 모세와 여호수아의
인도함을 받아 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간 후 땅을 분배받는 상황처럼 지상천년왕국 시대에도 유대인 각
지파별로 땅을 할당받는 말씀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도 그리스도인 성도들 또한 지상천년
왕국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하는 공동상속자들로서의 유업의 보장으로 그 시대의 지구상
각 지역들을 분배, 할당받아 주님께서 부여해주신 위임 통치자들이 되어 통치하되 살아생전 신실한
성도들에게는 열 고을, 다섯 고을에 해당하는 지역들을, 그렇지 못한 자들은 구원은 받았지만 통치는
하되 단지 보조역할만을
@두더지애비 하는 성도들도 있을 것이고 또는 한 고을에 해당하는 지역만을 통치하는 이 사실을 그 어떤 자들이 정면
대적하면서 부인할 수가 있겠는가? 따라서 비유도 비유나름으로 '므나와 달란트 비유'는 이런 의미로
얼마든지 영적 적용하며 믿고 실행하는 가운데 어찌하든, 어찌됐든 살아 생전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그저 바른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 바르게 믿고 행하면서 주님을 섬기는 귀한 삶을 살아갈 때에 결코 거짓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므나와 달란트'의 비유에 해당하는 귀한 보상으로서 주님의 지상천년왕국 정부의
통치하심에 반드시 성도들을 참여시켜 각자에게 해당되는 통치지역을 분배해주시면서 주님의 통치하심에
동참하도록
@두더지애비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