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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나루 아트센터에서
우드 추천 0 조회 256 06.09.18 14: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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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8 15:13

    첫댓글 한진이도 이젠 의젓하네 .. 좋은 만남들이였네요

  • 06.09.18 15:22

    볼 때마다 키가 크더라니께...ㅎㅎ

  • 06.09.18 15:49

    단체사진 찍을 때...나~~모했지...??.뮈토스님 만세~~.우드님 만세~~~~~~~~~~~~~~^^*

  • 06.09.18 15:18

    ㅋㅋ 조금 늦게 오시는 바람에 못 찍었쥬~~

  • 06.09.18 15:21

    아이고~~~~~~~~아까바라~~~~~^^*

  • 06.09.18 15:16

    우드님...멋진 사진도 찍어주시고..노래방 섭외까지 해주시고..따뜻한 배려 감사드립니다../장사익선생님이랑 사진 찍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 06.09.18 15:21

    증말이여~~대학로에서, 거제공연에서, 그날...나가 장사모 회원아닌감여..ㅎㅎㅎ

  • 작성자 06.09.18 15:25

    인화해서 다음 기회때 드릴께요...한진이 사진이랑...^^*

  • 06.09.18 16:24

    언제 찍은겨?..오메~좋겠다~

  • 06.09.18 15:23

    형아오라버니의 흐뭇한 얼굴...ㅎㅎㅎ

  • 06.09.18 16:22

    금복주...ㅋㅋㅋㅋ

  • 06.09.18 15:47

    항상 이렇게 좋은 사진 감사하구요. 그날 멋진 공연 보게해주신 뮈토스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6.09.18 16:23

    여우님,세 자매 보기 좋았어요...ㅎㅎㅎ

  • 06.09.18 16:15

    그날 흥겨웠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 옵니다.

  • 06.09.18 16:25

    청한님 ,정말 훌륭한 음악회 였어요...지루하지도 않고...

  • 06.09.18 16:16

    모놀에 들어 와서 많이 웃는다고 하신 우드님, 수줍은 소년같으신 모습에 숨은 열정도 함께 점점 매력남으로 닥아 오시는구려~~그날도 수고 많으셨어요...사진도 잘 나왔네요...뮈토스님 ,내년에도 초대 해 주세요~~넘 멋진 가을 밤이였어요

  • 06.09.18 16:26

    맞아요~~~ 우드님은 항상 수줍은 미소년 같아요...ㅎㅎㅎㅎ이뽀어~~

  • 06.09.18 16:44

    땡님하고 걸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바람이 너무 시원했답니다. 좋은 사람&시간 덕분에 한결 가벼워진 몸과 마음^^♬ 뮈토스님 비롯 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신 모든 모놀가족께 감사드려용! 역시... 자주 뵈어야한다니깐요. 아~~~ 장사익님의 [아버지] 또 듣고싶어라^^;;

  • 06.09.18 17:02

    좋은 사진으로 그 날의 감동을 전해주시는 우드님! 편안하고 자상한 우드님의 마음씨가 지금도 전해옵니다.. 연주 전에 나루쎈터 앞 마당을 산책하시는 장사익선생님을 만나뵈서 어찌나 반가운지요...

  • 06.09.18 17:49

    우드님 감사합니다. 정작 본인의 사진은 별로 찍지도 못하시고... 낮은나무님, 초록빛 바다님과 함께 선물해 주신 꽃 바구니... 받을 땐 너무 어색했는데... 덕분에 집안이 온통 장미와 백합향으로 그득합니다. 귀한 시간을 쪼개어 함께 해주신 모놀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06.09.18 20:53

    뮈토스님~! 초대해 주셔서 넘 고마웠구요... 우드님~!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모놀 식구들~! 모두 늘 건강하세요...

  • 06.09.19 01:07

    우드님~~ 저 화환은 님도 같이 했는데.... 본인이라 차마 글로 못 쓰신 맘.... 겸손하면서도 아름답네요... 사진 과 글 감사^^ 그리고, 초대해주신 이웃의 뮈토스 님께도 감사 ~~즐거웠습니다...

  • 06.09.18 22:21

    뮈토스님 덕분에 오랫만에 음악회에간 것 같습니다.~~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근데 이렇게 의미있는 날에는 사모님께서 오실줄 알았는데~~~~다음에 입시 끝나면 한번 부부동반해서 식사라도 해요.~~그날 뮈토스님 덕분데 즐거웠습니다 ^^

  • 06.09.18 23:26

    와! 한진이 안 본 사이에 너무 어른다워졌어요. 초등학생 티가 팍 나는데요. 살도 포동포동 찐거 같구. 한진이 큰거 보니깐 세월이 지난게 팍 느꼈지네요. 언제 서울까지 올라오셨지?? 헤라언니 미모도 여전하시구. 반가워요. ^^;

  • 06.09.18 23:33

    ^________________^

  • 06.09.19 11:00

    역쒸 사람은 서울서 살아야 하나벼~~~~ 심통난 토깡이^"^

  • 06.09.19 12:45

    음...모놀님도 좋다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도 좋다!ㅎㅎ

  • 06.09.19 15:14

    좋은 시간의 흔적들을 보니 그저 부럽습니다. 못가서 너무 아쉽네요.

  • 06.09.25 11:05

    나는 이제야 보다니 ? 이 글 찾아 3만리 했답니다 그날(16)부터 20일 까지 컴에 못 들어온 관계로--너무 감사 했습니다 초가을의 음악의 향연 뮈토스님과 이렇게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신 우드님께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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