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6. 좋은 음악, 나쁜 음악 - 음악의 역사 AD 450-1900
마지막 종교개혁 추천 5 조회 505 13.12.30 18: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2.30 20:52

    첫댓글 긴 포스팅 나누어 주심을 진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되니 시끄러운 음악자체가 싫어지고 조용한 찬양만이 좋아지더라구요^^전CCM도 싫고 전자 연주도 별로 안좋아해요~독창보다 성가대 합창이 더욱 좋구요^^

  • 작성자 14.01.09 09:18

    네 맞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수록 하늘 분위기에 가까운 것들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 13.12.30 22:38

    ccm은 가사만 찬송가이지 리듬은 정말 사탄 음악 이군요.
    감사 합니다. 3편을 기대 하면서 스크랩 합니다.

  • 작성자 14.01.09 09:18

    스크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

  • 굉장히 유익한 글이였습니다! 정독하여 읽었네요 르네상스시대부터 문화가 기독교와 분리되는 운동이 아니였는지요 사전검색엔 그렇게 해석되있더군요 악은 아주 치밀한것같네요.. 그동안 폴리리듬의 음악을 즐겨들었었는데...사실 머리가 많이 무거워져요 멍해지기도하구요 전두엽에 영향을 끼친다는것은 몸소 체험하여 알겠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4.01.09 09:23

    그렇군요. 르네상스시대부터 문화가 기독교와 분리되는 운동이었는지는 몰랐네요. 덕분에 또 모르는 사실을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폴리리듬이 있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장소에 갈 때면 머리가 정말 이상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구요. 앞으로도 주님께서 저희들과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용 ^^

  • 14.01.09 23:02

    마지막종교개혁님은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이신지 궁굼해요. 실례가 안된다면요.

  • 작성자 14.01.13 14:32

    전그냥 시골에서 자택근무를하며 남는시간에 부업으로 농부의 일을하고 있는 별로 별볼일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

  • 14.01.14 22:37

    음악교육계나 연구분야에서 일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님께서 별볼일 없고 있고는 정말 중요하지않습니다.
    프연모에서 뵈울수 있는 또 한분의 동지를 만난듯 반가워서 드린 댓글 입니다.
    아주 좋은 음악을 선사 해주시는 백합향 님께도 감사 인사 여쭈었지요.
    아무튼 감사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