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45분께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봉상 초소 앞 홍청방면 6번도로에서 문 대선후보 홍보차량인 1톤 트럭이 오토바이와 충돌했다고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는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조모씨(35)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다고 전했다.
문 후보의 홍보차량은 양평군 단월면에 위치한 모 간판 제작공장에서 대선 홍보 간판을 설치하고 서울로 이동 중이었다. 이후 차선 변경 과정에서 조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경찰 관계자는 “문 후보의 유세차량이 차선 변경 과정에서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이라며 “속도 감정 등 기타 조사를 통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 이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첫댓글 사고 수습도 않고 선거 본부에 전화질만 했다는군요
ㅉㅉ 사람목숨 부터 살려야지
선거가 중요하냐 이나쁜 문가놈아
사람 목숨 우습게 아는놈들이 국민을 팔아먹습니다.
신문 방송에도 사고 뉴우스가 없엇답니다.
미친 나라입니다
https://story.kakao.com/_FAuA05/IZ91BO071DA
에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17 16:02
죄인의 몰락이 이렇게 쉽게 올줄이야~~~~^^
죄인 이십새낀 사람 죽이는 재주 있는듯
노물현 디진거 세원호ㅌ죽음 등등
죄인이가 진짜 죄인되었네 사람을 죽였으니 생사람잡는 인간이네 대통령탄핵하고 잡아넣고 이제 사라까정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