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 회장님 과 향낭 부회장 님께
이사회의 구체적 사항을 공개하며 발언한 그대로를 회원들에게 알리려고 타이핑 하며 몇 번이나
갸우뚱 하지 않얐습니까?
칸쿤 전 회장이 쓴 글도 조심스럽게 읽어 보았습니다
회의록에 답글 쓰신 분들 존경한다는 말을 해야겠군요. 왜냐구요ㅛ
웬 간섭이냐고 구박을 받아 마땅한 자세로 접근하였더 라도 미안스러워 하지만 말고
(좀 더 크게 들여다 보았다는 자신이 있으면)
후회하지말고 글을 손상시키지도 말고 그냥 두고 같이 고쳐나가도록 지켜보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말 입니다
협회는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법적으로 재산은 총유한다는 뜻이 아니고
,진짜 우리들의 것이란 뜻입니다.
우리아이를 잘 키우겠다고 해서 아이를 맏겼다는 가정을 합시다,그런데 보모는 성의는 있어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그중 어느 누구도 출산과 육아 경헙이 전혀 없어서 갓난이에게 맥주를 먹였다고 하는경우 어쩌해야 할끼요.
나 야탸가 보모에게 잘 못을 귀뜸하면 *죄송합니다 .심려를 키처서) *라는 말을 듣기는 합니다 .
세번이되도록 구체적 노력없이 똑 같은 대답만 온 다면 그 해석을 어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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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사회를 보고서로 본 결과는-- 이사 분들의 발언보단 댓글 단 회원들이 이 더 좋은 이사같아
보였슺니다. 훌룽 이사회로 만들기 위해서 보강되아야 할것중 하나는누가 지적하쎠더군
1 .논제의 사전 통보가 되엉 한다
전체를 보면 댓글 단분들이 이사같은 관점을 가지고,이사분들은 구경만하ㅓ군요
(이종우 이사님,써니정 이사님.미안 합니다)이사장이 사전에 그나름대로 논제에대한 공부룰하고
이사들에게 승인을 받는것이 이사회의 역활순서인듯,,
이사분둘이 무력해진 이유가 무었입니까.운산 화장님 이제는 뜻을 펴십시요
선거시에 생겻던 작은 긴극울 윤산 화장이 WINNER 처럼 해결하시고 인간적 신뢰를 가지면 좋은길 보일 겁ㄴ다
엉야
첫댓글 참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있지만 ㅂ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