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는 유럽 전역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클럽 레코드 40m 이상을 요구할 것이다.
리버풀, 크리스탈 팰리스, 울버햄튼이 사르와 연결되었으며, 독일과 스페인에서도 PL 첫시즌 6골을 넣은 사르를 스카우트햇다.
클럽들은 왓포드가 강등된 후 사르를 향해 돌진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왓포드는 싸울 준비가 되어있으며 클럽레코드(2018년 에버튼으로 이적한 히샬리송)인 40m이 넘는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왓포드는 지난 여름 렌에서 사르를 영입하기 위해 30m을 썼다. PL에서 1년을 보낸 후 그의 가치가 더 상승했다는 믿음과, 계약기간이 4년 남았다는 점에서 왓포드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왓포드의 구단주 지노 포쪼는 지난 몇년간 그가 완고한 협상가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사르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나올 것이다.
왓포드의 재정은 COVID-19 판데믹과 프리미어리그 강등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지만 굳이 급처를 할 필요는 없다. 물론 압둘라예 두쿠레와 같은 일부 선수들은 떠날 것이지만, 이번 여름 그들의 스타플레이어들을 모두 팔 필요는 없다.
첫댓글 비싸당... =_=
렌에서 30m이나 주고 데려왔었구나
30에 샀구나ㄷㄷ
30m정도면 좋은 자원이라 생각했는데 40m은 너무 비싸네
30m에 사왓으니
안팔라고 하는 선수를 원금회수만 하는건 바보짓이라ㅠ
비싸다
가격 생각하면 파는 가격이 합리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