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약에 먼 미래에 이런 사회가 온다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까요?
1. 모든 사람의 생각을 컴퓨터가 마이크로파 레이저로 원격으로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습니다.
단, 믿음과 기억은 가급적 바꾸지 못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오로지 설득이나 속임수를 통해서만 믿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2. 아주 극소수가 시스템을 통제하고 있고, 마음대로 죽일 수 있습니다.
시스템관리자들은 거의 신과 같은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스템관리자들은 어떤 성적 환상도 현실에서 가능합니다.
시스템관리자들은 단지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죽이기도 합니다.
3. 시스템이 일반인들의 결혼, 직장 모든 것을 정해주지만 1번의 기술을 이용해서 모르게 합니다.
시스템 관리자들에게 도움이 안되거나 반항기가 있다거나하면 결혼도 못하게 막습니다.
일종의 ‘사회신용시스템’이 적용됩니다.
기준은 ‘윤리’가 아니라 ‘충성도, 유용성’입니다.
4. 대략적인 미래는 정해져 있고, 시스템관리자들은 미리 압니다.
때문에 신과 같은 권력을 가지고 운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선순환열차’(시스템이 도와줌)가 적용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악순환열차’(시스템이 방해함)가 적용됩니다.
사회에는 카스트 제도가 적용됩니다. 시스템관리자와 성골,진골은 특별한 취급을 받습니다.
시스템이 설계한 미래와 혈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 1번의 기술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5. 하위 계층 일반인들은 부자가 되기 전에는 ‘가축’과 비슷한 취급을 받고,
사회신용도 점수가 낮으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주 죽입니다.
사회신용도 점수도 시스템이 예측해서 50% 이상은 대략 미리 정해져 있고,
1번 기술을 이용해서 나쁜 성격과 좋은 성격의 강약을 조절해서 적용합니다.
역시 1번의 기술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6. 일부 선택된 사람들은 끝없는 고문과 괴롭힘, 학대로 1번 기술이 정신병자의 헛소리인 것처럼 일반인을 세뇌하는데 사용됩니다.
이 기술을 아는 사람이나 정치인 등에게 협박용이나 경고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1번 기술로 ‘정신병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세뇌하거나, ‘전파’를 일상적으로 다루면서도 1번 기술을 못알아차리게하는데 사용합니다.
7.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믿고, 법치주의를 믿지만, 그건 1번 기술을 이용한 사기입니다.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특정 계층이 있습니다.
너무 보는 눈이 많을때는 법치주의가 적용되는 흉내를 내는 정도의 노력 정도는 하고,
그정도의 예상치 못한 변동성이 존재할 정도의 ‘자유의지’는 주어집니다.
가타카같은 영화와, 화씨 48, 동물농장, 멋진신세계 등 여러가지 작품을 짬뽕해서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런 세상에 산다는 것을 갑자기 깨닫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실건가요?
다른 사람 설득은 거의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