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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의 대화 Re:현직에 계시는 검찰공무원및 경찰공무원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차돌아빠 추천 0 조회 721 04.10.11 11: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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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1 13:40

    첫댓글 역시 현직검찰직원분이시라 틀리네요. 글쓰는 것이 역시 무게감이 있고 점잖으시구 역시 경찰들하고는 틀리긴 틀리네요.

  • 04.10.11 18:03

    마지막문장좀 읽어봐라.너같은수험생이올린글하고는 상종하지말라는거 안보이냐? 이놈은 수험생주제에 공무원까페에가입하지를않나...공부는안하고 맨날여기서 놀고있네...그러니까 4년동안 수험생활하지...부모등골빼먹는놈일세..쯔쯔...

  • 04.10.11 18:07

    그리고 글쓴님아...물론 어느조직에서나 조직내에서의 비애감은 존재할것입니다.다른건 둘째치더라도 검찰과 경찰의 제일큰차이는 경찰은 노력하면 "가능하다"입니다.가능성이 1%라도있다는말입니다.하지만 검찰은 아무리노력해도 검사가 될수없다입니다.0%라는말입니다.

  • 04.10.11 18:08

    물론 경찰대가생기기전에 순경출신서장이 많이나왔는건 인정합니다.하지만 과거에도그랬고 현재도 그렇지만 경찰대폐지론이 무게를 얻고있습니다.곧 경찰대가 폐지되면 그때는 뭐라말씀하실겁니까? 우리는 희망이란게 있습니다.하지만 검찰은 검사가없어지지는않을거아닙니까...희망이없는것이죠...

  • 04.10.11 18:09

    아무리노력해고 의사결정권한이없다는것...평생 검사밑에서 수동적으로 근무해야하는것...제가보기엔 너무 답답하네요...

  • 04.10.11 20:09

    슬기로운 님~~, 말이 지나쳐요~~, 수험생하고 머하고 있어요~, 무신 검찰하고 경찰을 비교하고 그래요~~ 비교 자체가 안되요~~, 경찰생활 열심히 해서 서장도 하고 경무관도 하고 치안감도 해요~ 누가 머랍니까? 그러고 이곳에 이런글 올리지 마요~

  • 04.10.11 20:18

    아니 아직 초보 경찰이라 그런가 본데요 ~ 언젠가는 검찰청이 엄청 뼈저릴정도로 무서운 곳이라는 것을 느낄때가 있을 거에요, 아직 경장까지는 혈기 왕성하니까 그러는데 좀만 시간이 지나봐요~ 검찰청이 어떤곳인가 느낄날이 있을 거에요~ 검찰조직하나하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힘이 모일때 폭팔력이 얼마나 인지

  • 04.10.11 20:15

    아직 모르죠~ 개인적으로 저는 경찰분들도 많이 더 고생하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해요~ 현장에서 ,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저희들이 어떤때는 경찰분들이 안쓰러울때도 있어요~~, 그러니 필요이상으로 이런글을 올려서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말아요~

  • 04.10.11 20:17

    검사가 안된다고 해서 비애를 느끼는 사람은 없고요, 누구에게나 자기에게 맡겨진 업무를 맡아 수행합니다.. 그건 어느 조직이나 그렇고요~~,우리 검찰직원들은 우월감도 없거니와, 다른 조직을 무시하지도 않아요,, 그러니 더욱더 비애감이라는 것은 가지고 있지 않아요?~

  • 04.10.11 20:20

    그 힘든 경찰생활 열심히 하셔서 경위도 언능 달고 서장도 한번 하셔야죠, 제발 그러다가 어느 시간이 지나서 검찰청으로 소환당하지 말고요~ ,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경찰분들을 보아왔어요~~ 아참, 경찰에서 치안감의 위치가 어떤 것에요. 전에 제 앞에서 고개 숙이고 아무말도 없이 있던데요..

  • 04.10.11 20:29

    마치 애원하듯이~~. 혹 열심히 하여서 치안감으로 까지 올라가면 우리 앞에 오지 마요.. 그게 멉니까? 가능할란간 모르지만,, 열심히 하시고 수험생이 글을 쓴것 가지고 그렇게 타 직장을 비하하지 마요,경찰의 기능과 검찰의 기능은 비교할수없을정도로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이상요 경찰분들을 사랑하는 검찰직원이~~

  • 04.10.11 22:06

    슬기로운생활 순경아자씨 ㅋㅋ 경찰들 요세 많이들 컸네.ㅋㅋ 어디 감히 검찰직원분들이 글을 쓰시는데 그 밑에다 감히 리플을 달어. 와 경찰들 겁대가리 상실했네.ㅋㅋ 순경아자씨 아자씨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대한민국 사람들은 검찰직원들은 하늘. 경찰들은 땅으로 생각해. 알갔스. 내 아는 사람이 여경으로 있는데

  • 04.10.11 22:09

    그 여경의 목표가 검찰직원하고 결혼하는거야. 알갔스. 순경. 경장.들이 막 자기 꼬시려구 하는데 콧방귀도 안뀐다고 하더군. 같은 여경한테도 무시당하면서 감히 검찰직원분들에게 앵겨.ㅋㅋ 그러니까 공부좀 더 열심히 해서 검찰직원이 됐어야지.ㅋㅋ 누가 못해서 경찰하래.ㅋㅋ 검찰직원 선배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

  • 04.10.11 22:12

    공무원의 꽃 검찰직원선배님들에게 누가 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아니. 짭새 한마리가 지가 잘났다고 난리치는 꼴 보고 화가 나서요. 참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감히 경찰들이 검찰직원분들이 쓴 글에 리플을 달다니. 나..참..

  • 날자요요 " ~~~ 너란 놈은 .. 부모님 등골 파먹는 그런 놈일 것 같은데.. 제발 .. 시간 있을 때 공부나 해라.... 인신공격 하면 ... 세상 누군들 안 꿈틀 거리겠냐..?? 컴컴한 바닥에서 제발 엉금엉금 기지 말고 ... 합격해서 .. 개과천선해서... 좋은 검찰직원 되어라..!!

  • 04.10.12 14:40

    날자요님~ 겸손이 무엇인지를 배우세요~, 다른 조직을 함부로 폄하하면 안됩니다. 자기 실력을 쌓고요~, 검찰직원이 최고가 아니에요~, 세상에는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좀더 공부를 하고 그래요~, 경찰조직들도 머리가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그리고 더 많이 고생하시고요,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배우고.

  • 04.10.12 15:07

    네. 명심하겠습니다. 푸르른 하늘 검찰선배님.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겠습니다. 그런데 그놈의 약한 놈들이 가끔 주제를 모르고 날뛰는 넘들이 있어서요. 제가 좀 흥분좀 했습니다. 그리구 위에 홈즈는 왜 순경 아자씨 나한테 반말 하지마. 알갓스. 모든 면에서 당신보다 나은 사람이니까 알갓스.

  • 04.10.12 15:07

    인신공격하면 세상 누군들 안 꿈틀 거리겠냐.ㅋㅋ 반말 하면 세상 누군들 안 꿈틀 거리겠냐.ㅋㅋ

  • 04.10.12 18:39

    날자요.너제발검찰붙지마라.니하는말투가조폭하고다른게무엇이냐.자리보존하고싶으면닥치라느니협박에다가지가대단한줄하고남을깔아뭉게고.검찰이공무원이꽃이여?다른공무원들은안중에도없어?최소한공무원하려면공익에대한기본마인드가있어야하는데니하는꼴악서니는무슨대단한권력잡아서한밑천잡고결혼도혼수만땅받아먹고..

  • 04.10.12 18:40

    운전할떄딱지안때는게대단한자랑인양떠들어되지않나..곰곰히생각해봐.니가원하는게먼지.공무원에게주원진권력이란국민이잠시빌려준거지.니좋을데로 쓰라고 준게아니걸랑.안그래? 왜 너무 원론적이라 답답해? 하하

  • 04.10.12 18:44

    검찰선배분들이니편들어준거같아? 개념이아에없구만.사람이 잘나봤자 다 거기서거기야.도토리 키재기아니겠어? 겸손 겸손 또 겸손.............니 친구중에 니 썩어빠진 마인드를 충고해줄사람하나 없다는게 씁쓸하구만..

  • 04.10.13 00:54

    겸손 겸손 또 겸손 아자씨나 겸손하시오. 네. 제발 겸손하세요. 아자씨 글 쓰는것 보니까 아자씨도 겸손하고 먼 사람같은데.... 누가 누구 한테 충고 하려면 자기 자신이 충고 할 자격이 있는 사람만 충고를 하는거요. 알갓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나한테 아자씨가 충고할 자격이 있나.

  • 04.10.13 16:58

    날자요는 수험생...수험생이면 공부를하라...정말 진심으로 너네 부모님이 걱정된다...아들이 4년째 수험생활하고있으면서 공부는안하고 인터넷에서 맨날 이렇게 헛짓거리만하고있는줄알면 참 좋아하시겠다...정신차려라...

  • 04.10.13 22:08

    슬기로운생활 짭새 아자씨 아자씨 걱정이나 하고 제발 쪽 팔리니까 이런데서 아자씨 짭새라는것좀 티좀 내지좀 마쇼.어 이싸이트에 있는 현직 여자 공무원들이 짭새 겁나게 싫어하거든. 하기야 공무원 아닌 그냥 집에서 노는 여자들도 짭새는 싫어하지.ㅋㅋ

  • 04.10.13 23:38

    니가 군대갔다왔고 수험생활4년째하고있으면 내가 너보다 나이가 어릴것이다.여자들이 짭새싫어하는건 잘모르겠다면 싫어한다치자.하지만 너처럼 4년째백수인놈보다는 낮지않냐? 아무래도 나보다 나이가 위인거같은데 제발 정신좀 차리시오...그리고 나 사랑하는애인있으니 여자들이 짭새싫어해도 상관없소...

  • 04.10.13 23:39

    당신은 백수건달아니오...그나이먹고 집에다 손벌리는거...손이 안부끄럽소? 청년실업자가문제라더니 여기와서 이럴시간있으면 책이나 한자더보시오...내년엔 수험생활 5년째라고 자랑하고다닐거요? ㅋㅋ

  • 04.10.14 02:20

    ㅋㅋ 내 여친이 약사라서 여친이 좀 용돈좀 주거든.ㅋㅋ

  • 04.10.14 14:29

    요즘 약사하고사귀는사람도다있네 약쟁이랑 뭐하러사귀나...내여친은 의사인데...

  • 04.10.14 15:13

    등신 의사가 짭새랑 사귀면 이놈아 조선일보에 난다.ㅋㅋ 좀만 기다려라 니 아이디 내 동기 경위들한테 알아보라구 했으니까 조만간 너 어디소속인지 알것이다. 등신 그렇니까 입조심 했어야지.

  • 04.10.14 15:19

    니 그래도 여친은 있냐 세상에 짭새랑 사귀는 여자도 있데, 흐미,,니 여친 백수지. ㅋㅋ 백수 아니면 짭새 현직 순경하고 사귈리가 없지. 아마 그 백수 니 여친도 엄니 아빠가 반대하지.ㅋㅋ 그게 바로 짭새들을 봐라 보는 울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시선이다. 이눔아.ㅋㅋ

  • 04.10.14 22:20

    날자요요님 구제불능이네요^^ 여친한테 용돈 받는게 자랑이라고..쯧쯧..

  • 04.10.15 16:26

    날자요요 수험생 어린이.. 이페이지 그대로 복사해서 어머니 앞에다 가져다 드리고 4년공부 잘하고 있다고 말씀드려요... 그리고 검찰뿐만아니라 아에 공무원 공부를 하지마세요... 알았죠? 만약 들어와서 다음아이디가 날자요요면 똥꾸멍 빠지게 혼쭐나요....

  • 04.12.09 11:03

    뒤늦게 들어와서 읽었는데요, 거의 정신병 수준이네요. 하긴 4년동안 그짓을 했으니 안미치고 배기나. 진정 검찰선배분들이라면 이라면 엄하게 꾸중해서 입을 나불거리지 못하게 해야지 은근히 동의하는듯한 분위기는 또 뭔지...... 평생 범법자들하고 대면하고 그들앞에서 근엄한척하니까 국민이 전부 졸로 보이는건지...

  • 04.12.09 11:05

    아직도 멀었군요... 그리고 날자요요는 고작 7급 검찰 가지고 마치 대단한것인양 아가리 놀릴거면 차라라 고시를 보지 그러냐? 니 대가리의 한계가 고작 7급이면 그냥 닥치고 책이나 봐라. 내가 진작 여기 들어와 이녀석 길들였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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