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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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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일까?
은 모 래 추천 0 조회 121 11.06.08 00: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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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8 06:11

    첫댓글 잘하셨어요~ 가방 두개 꽉 채우셨으니 이제 더 사고 싶어도 안산다고요.
    가방 두개 가득찬 것 처럼 기분마저 가득 좋아지는것 같은걸요.
    좋은 옷 선물로 사셨으니 다 들 기뻐하실 거예요~

  • 작성자 11.06.08 22:05

    제것만 많이 샀다고 옆지기가 서운해 할것같아
    지금부터는 옆지기것을 사야하는데 어디다 담아가지? ㅎㅎ...

  • 11.06.08 06:32

    얼마만의 여행인지는 모르지만 미국이라면 이웃동네 드나들듯 그렇게 자주 갈수있는곳은 아닌듯 싶습니다.
    쇼핑은 많이 하셨다니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추억거리 를 많이 담아가시기를......
    선물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 또 할수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 모두가 님의 복이 아닐런지요

  • 작성자 11.06.08 22:11

    그리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외국에 계시는군요,,,
    이곳 뉴욕주의 "우드버리 아울렛몰" 정말 대단하더이다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 11.06.08 06:56

    무소유가 짱

  • 작성자 11.06.08 22:13

    살아있는 동안은
    조금은 ... ^^

  • 11.06.08 10:04

    극히 정상적 사고 .....ㅎ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6.08 22:13

    고마워요 무명치마님!

  • 11.06.08 10:24

    여자의 마음은 모두 비숫할것입니다. 어딜 가나 예쁜 옷을 보면 욕심이 나지요. 여자의 빈신은 무죄라는 말도 있듯이 멋진 못을 입고 변신해 보고픈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며칠전 여기 북지관에서 바자회를 하는데 처음에는 안 사려다가 남이 사는걸 보니 혹시나 하고 이것 저것 고르라 보니 5개나 샀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11.06.08 22:16

    ㅎㅎ.. 사다보면 그렇게 되지요
    저도 처음엔 아이쇼핑만 하려 했던것인데
    그리되었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1.06.08 10:39

    모처럼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생활 그리고 간간히 쇼핑하는 즐거움도 만끽하시고 좋습니다
    그리고 먼길가는데 성원해준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작은 선물준비 하는것도 인지 상정이 아닌가 싶어요..
    떠나올때 준비 보다 서서히 준비 하는것도 좋고요 ...잘하고 계십니다

  • 작성자 11.06.08 22:17

    안녕하세요 수수한님!
    언제나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잘 지내시죠?

  • 11.06.08 11:09

    국내에선 유명브랜드의 옷값 대단하잖아요.
    급하게 구입하는것 보단 여유를 두고 구입하시게 되면
    만족도 100% 가까이 될테니까요. 정말 잘 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벌써 1달이 되었나요? ~ 세월이 빠르긴 참 빠르군요. ㅎ ~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1.06.08 22:19

    한소녀 방장님 반갑습니다
    그렇죠?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한달 남았다지만 아들과의 이별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목이 메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11.06.08 11:38

    은모래님
    당신은 진정 여자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젊으시고요
    예쁜옷 단정히 입고,
    내그림 좋고, 남이 보아주는 그림 좋고...
    근데 그 중에 저에게도 하나?
    저도 예쁜 옷좀 있구싶거든요 ㅎㅎㅎ

  • 작성자 11.06.08 22:28

    ㅎㅎ.. 히스티아님!
    어서오세요
    형편만되면 우리방 모든님들께 선물하고 싶어요 ^^
    감사드립니다

  • 11.06.08 17:48

    잘 하셨습니다..지인들에게 줄 선물도 샀으니~정말 해외 나가면 선물값이 만만치 않아요.
    어차피 마련 했으니 우울은 마시고요.두고두고 잘 입으면 되지요.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부터는 자제 하여 꼭 필요 한거만 준비 하시면 되겟습니다.ㅎ

  • 작성자 11.06.08 22:25

    네 낭자님!
    이제 옆지기것만 조금 준비하면 됩니다
    안그러면 삐질테니까요...
    감사합니다

  • 11.06.09 04:02

    요즘은 거지 각서리 패션이 유행이요 청바지도 찌져입조 모자도 지져쓰고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 멋이지만 ㅋㅋㅋ

  • 작성자 11.06.09 05:32

    찢어진 청바지가 더 비싸던데요...
    하긴 메이커에 따라 다르지만요

    뽕샘님 이 새벽에 잠도 안주무시고
    벌써 카페에 오셨네요...
    수니생각 때문에 잠못이루시나요? ㅎㅎ...
    내 장여사에게 이를겨! ^^

  • 11.06.09 08:48

    여자분들은 누구나 예쁜옷보면 사고 싶어지나 봅니다.
    우리 집사람도 옷장에 너무많은 옷들이 있는데도
    옷얘기면 또사고싶은 눈치를 보입니다.^^ㅎㅎ

  • 작성자 11.06.09 10:58

    ㅎㅎ.. 그렇지요 진원님!
    세상여자들의 공통점인것 같아요...

  • 11.06.09 16:58

    참 이쁜마음이십니다.
    이 사람 저사람 챙기는 은모래님 마음에 정이 갑니다.

  • 작성자 11.06.09 21:23

    저는 희아님 마음이 더 이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11.06.09 23:03

    미국에 계시군요.
    먼저 늦게나마 좋은 여행 그리고 아름다운 여행 되시기 기원해 드립니다.

    ㅎㅎ 너무 많은 옷을 사셨으니
    이젠
    돌아오셔서 멋 낼 일만 남았네요.

    멋지고 좋은 옷 멋 부리시며 입으시면
    옷 값 금방 뺄겁니다.

    건강하게 지내시다 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6.10 00:47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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