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 시민 소통 강화 및 책임 의정활동 다짐
이은채 의원, 시민 의견 수렴으로 높은 평가
이주훈 의원, 생활 밀착형 정책 개선 주목받아
[배석환 기자]=경기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과 이주훈 의원이 수도권영상기자클럽이 주관한 '의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5일 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의원을 선정해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은채 의원과 이주훈 의원을 대신해 광주시의회 강명원 사무국장이 대리 수상하였습니다.
이은채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끈 점이 평가받았습니다.
이어 이주훈 의원은 시민의 일상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이 인정되었습니다.
이은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이 광주시의회 전체에 주는 상"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의견까지 귀담아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주훈 의원은 기자단의 격려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을 대변하는 파수꾼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대안 제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소통 기반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
는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 신뢰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수도권영상기자클럽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영상 취재 언론인 모임으로, 경기 도정과 각 지역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