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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낯선남자에게 방구튼 새벽..
여리미 추천 0 조회 297 17.05.16 09:42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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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6 12:27

    머, 똥 싼것도 아니고...그깟 방귀 뀐걸 가지고...ㅉㅉㅉ~~

  • 작성자 17.05.16 12:28

    잉....그랴도 한때 이동네 몸짱이었는데요?

  • 17.05.16 17:05

    뷰리플 우먼의 방귀 아야기는 야룻한 상상을 초래 한다구욧 !
    나중에 더 늙어서 항문에 힘 빠지면 소리도 안 납니다. 즐기세요. ㅎㅎㅎ

  • 작성자 17.05.16 21:50

    ㅋㅋ ㅋㅋㅋㅋㅋㅋ어케 국비님 항문은 아직 든든하신거쥬?^^

  • 17.05.16 21:58

    @여리미 나도 여리미님꺼 열리는 상상하믄서 ㅋㅋ ㅋ 웃으믄 앙데나요 ? 큭 !!=3=3=3

  • 작성자 17.05.16 22:05

    @국비 앙데요. ~상상도 마시라요~!

  • 17.05.16 22:06

    @여리미 네~ 마뉨 ! 충떵 ~~~

  • 17.05.16 18:17

    주위에 개구리가 없기 다행이구먼 ㅎㅎ
    어릴때 풀밭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방구를 크게 뀌었는데,
    풀밭에 숨어잇던 개구리가 놀래서 펄쩍 뛰어 달아나더만요 ㅎㅎ

  • 작성자 17.05.16 21:55

    ㅎㅎㅎㅎ다들 질식사했을지도~^^;;

  • 17.05.17 15:38

    제목만으로도 넘 욱꺼요...ㅎㅎㅎㅎ

  • 작성자 17.05.17 15:52

    어짐님께서는 방구도 안뀌고 사실것 같아욤~^^

  • 17.05.17 17:43

    방귀쟁인걸유...
    영화관에서 아주 혼쭐났어요..참느라 ㅠㅠㅠ

  • 작성자 17.05.17 19:27

    @어짐. 방구 소리도 우아하실것 같은
    어짐님~^^

  • 17.05.17 19:27

    난 또 어떤 외간남자랑 꽁냥꽁냥했나했더만 나껴쓰~글구 마스크 쓰고 걷는거 소용읍대요~햇볕속에서 해야지~

  • 작성자 17.05.17 19:35

    ㅎㅎ 꽁냥 꽁냥 이나 하믄서 그랬음 ..ㅎㅎ그것도 가관이겠다요.^^
    미세먼지 많은날엔 숨 헐떡 거릴때 목구멍이 탁해져서 못견디겠더라구요. 원래 마스크 안하고 하는데 요사이 미세먼지 장난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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