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면접이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저는 둘째날에 면접을 봤기 때문에
사실 지금 면접후기를 올려도 이번 지원자들에게는 도움이 안되겠지만..
혹시나 앞으로 KTF M&S를 지원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일단 모든 지원자들께서 궁금해하셨던게 KTF M&S에 대한 정보인데요.
KTF M&S는 KTF의 자회사로 휴대폰 유통전문회사입니다.
요즘 대리점에서든 온라인 쇼핑몰에서든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가격을 낮추고 많은 경쟁을 하고 있잖아요.
그로 인해, 사기도 많아지고 있구요.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전문적인 휴대폰 유통망 구축을 위해 세워진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나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해주세요)
KTF 자회사이기 때문에, 급여나 복리후생은 KTF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KTF에서 이번에 인턴십을 모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KTF 인턴십은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지만
입사와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인사담당자님께서 설명해주신 것 같은데.. 저는 일찍오라는
담당자님 문자를 못받아서.... 조금 늦게가는 바람에 설명을 제대로 못들었답니다.. ㅠㅠ 그래도
담당자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정말 성격이 좋으시더라구요.. 훈담당자님?! ㅋ)
하지만, KTF M&S 인턴십의 경우 3개월의 과정을 잘 견디면 정식 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입사원 연봉은...이것도 늦게오는 바람에 제대로 못들었지만 적은돈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혹시나 다른분께서 정확히 아신다면 리플로 부탁드려요~~ ^^*
면접은 다른분이 써놓은신대로 토론면접+임원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토론은 시사적인 이슈에 대해서 찬반을 논의하는 것입니다.
6명이 한 조로 들어가서 토론하는데요. 순서에 따라 무조건 찬성 혹은 반대의 입장을 대변하여 풀어가야합니다.
토론에 참여하는 적극성과, 이슈를 풀어나가는 논리력, 그리고 순발력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따로 필기를 하거나 토론의 아웃라인을 잡을 시간없이 주제를 보고 바로 토론에 들어갑니다. 사회자는 없습니다.)
저희조 같은 경우 "고용시장의 비정규직 확대에 대해 논의하라"라는 주제였는데요.
5명이 들어가는 바람에 찬성 3명 반대2명으로 논의했구요. 반대 입장분들께서 조금 더 고생하셨습니다.
그렇게 토론을 끝내고, 조금 쉰 다음에 임원면접에 들어갑니다.
원래는 4분이서 보시는 것 같았는데 저희는 3분께서 계셨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많이 하셨구요.
지원분야에 대한 지원자의 마음가짐과 지식 전반적인 것을 많이 살펴보는 듯 하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요지를 파악하여 요점만 이야기하라고 하셨던 임원진분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성실히 대답한다고 했는데.. 끝나고 돌이켜보니 못한부분, 아쉬운 부분만 기억에 남네요. ^^;;
임원진께서 어엿삐 여기시어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한만큼 결과가 나오겠죠?!
토론면접보다 임원면접이 조금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구요.
인턴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됩니다.
인턴십 기간동안에는 정규직 신입사원 만큼의 급여가 지급되구요. (세금띠고 180정도?! ㅋㅋ 세금띠고가 중요합니다..ㅋ)
입사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시며 친절한 설명을 해주신 인사담당자님의 모습을 보면서
KTF M&S에 들어가서 같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전이 있고, 꿈을 펼치기에는 좋은 직장인 것 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피를 말리며 기다리겠지만, 꼭 좋은 결과 있어서
면접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많은 좋으신 분들과 꼭 같이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꼭 합격하셔서 함께 일했으면 좋겠네요^^ 연봉은 삼천이 훌쩍 넘는다는.. 자세히는 말 못하겠네요^^;
요즘 삼천 안넘는 대기업 있나요? ^^:
저도 꼭 합격하고 싶네요!!! KTF M&S에열정을 쏟고 싶습니다!!!!
엇 우리조 얘기다!~ 누구지 정체를 밝혀랏ㅋ
KTF M&S 커나가는 회사이고, 비전 있어보였습니다. 저두 꼭 합격하고 싶네요!!
나도 우리조~! 라고 할 수 있는데..ㅋㅋㅋ
전 오전 타임이었는데.. 오후 타임분이세네요^^ 삼천 안넘는 기업많죠.. 너무 과대평가로 생각하는 분도 있으시군요.. 롯데 그룹대부분이 그렇고.. CJ도 많지 않고..
그때 워낙 긴장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듣기에는 3천5백은 넘는다고 들었어요~ 신입이 이 정도면.............흠... 아무튼 KTF M&S 짱짱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