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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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명진의 팬들이 문명진 단독콘서트 '나의 노래' 공연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콘서트를 응원하며 문명진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2월 13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 문명진 콘서트 공연에 배달된 문명진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
언제나 네편인거 알쥐~? 문명진을 사랑하는 사람들', '오른쪽-힐링하러 왔다가 킬링되어 가다. 미안해요.1시간은 기절했어요.내
일 다시 올께요'란 응원 메세지에 문명진의 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60kg이 담겨 있었다. 문명진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팬들의
뜻에 따라 구세군 데이케어센터에 기부됐다. 문명진의 팬들은 지난 2014년 12월 25일 콘서트에도 드리미 쌀화환 60kg을 보내와
문명진을 응원하고 강릉 갈바리의원에 기부했었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콘서트에서 문명진은 ‘나의 노래’라는 콘서트 타이틀에 맞게 약 140분 가량 진행된 공연에서 좌중
을 압도하는 가창력은 물론, 객석과 무대를 하나로 이어주는 음악과 무대 연출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열 마디 말 보다 한 번
의 노래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려왔던 문명진의 콘서트인 만큼 진심을 담은 그의 노래는 공연 내내 쉼 없이 이어졌다. 콘서트 시작부
터 가슴 먹먹한 R&B로 관객들을 감동시킨 문명진은 ‘다 알지만’, ‘하루하루’, ‘또 운다’ 등 2001년 데뷔 이후, 지난 15년간 문명진이
걸어온 발자취 속에 녹아있는 대표곡들을 열창했다. 또한 최근 공개한 신곡 ‘겨울 또 다시’와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의 히트곡 ‘하우
엠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드 아웃 유’ 편곡 버전 노래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관객들의 뜨거
운 환호 속에 단독 콘서트 ‘나의 노래’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문명진은 앞으로 신곡 활동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가수 문명진 단독콘서트 '나의 노래' 문명진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www.dreame.co.kr 1544-8489
* 2015년 2월 13일 가수 문명진 단독콘서트 '나의 노래' 문명진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4년 12월 25일 문명진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