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829134238807
"푸바오 신랑감 검증해야" 강철원 주키퍼, 영원한 '할부지' ('씨네타운')[Oh!쎈 포인트]
[OSEN=연휘선 기자] 동물원사육사 강철원이 자식 같은 판다 푸바오에 대해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29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약칭 씨네타운)'에서는 강철원 주
v.daum.net
그는 푸바오도 아이바오처럼 새끼를 낳을 상황에 대해 "신랑감부터 검증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그는 "푸바오 신랑감은 러바오 같으면 좋겠다. 러바오가 편식 말고는 성격도 너무 좋다. 그런 친구만 만나면 성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라디오에 여주도 출연했어야했는데(넝담)
첫댓글 라디오에 여주도 출연했어야했는데(넝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