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렇게 찾아뵙게 되네요 ―
다름이 아니고 , 제가 곧 소설을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
이 글 올리고 바로 올릴 예정입니다만 , 제가 타 포털사이트 웹소설에서 쓰던거라 금방 올라갈 듯 싶네요 .
혹시 , 황제의 외동딸 이라고 아시는 분 있을까요 ?
그 소설의 뒷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 작가님께서 알려주신 것과는 조금 , 다를지도 모릅니다 .
아그리젠트의 희망 ― 역대 최고의 미인 리아 ― 한글보단 영어가 나을 것 같아서요 .
아 물론 - 한글이 싫다는 건 아닙니다 .
아 , 말이 길어졌네요 . 조금 있으면 올릴 테니 기다려 달란 뜻이죠 - 뭐 .
잘 , 부탁 드릴게요 . Wish 아마 바뀔 것 같네요 . Wish는 아무래도 소원이란 뜻이 더 많이 생각나니까요 -
첫댓글 어 황딸!!! 저 황딸 지금 보고있는건데 진짜 재밌더라고요ㅋㅋㅋㅋ 왠지 아그리젠트라고 되있는 것 같더라니.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