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꿈)
*식당 주방에서 사각 쟁반(4.18)에다가
접시에 담긴 반찬들을 담는다
쟁반 두군데다 담음
주방안에 모르는 아줌마 두명이 챙겨주시고...
식당인데 방이다
구석에 테이블이 두개있는데 한쪽 테이블은 회사언니하고 몰남 두명이 앉아있다
바로 옆 테이블에 내가 앉으려는데..제일구석
어려진 아들을 안고있다
구석에서 앉으려고 하다가 회사언니가 있는
자리로 옮겨앉는다
음식을 먹는데 닭고기(21)가 들어간 음식이다
내가 닭국물을 더 가져와서 나누어 먹는다
*어릴적 살던 시골집 방이다
친정엄마가 금방 탈수시킨 젖은 빨래(27)를
방바닥에 수북히 쌓아놓았다.
나보고 널으라고 한거같다
방 한쪽 구석에보니 헹거 두개가 나란히 놓여있는데 한쪽 헹거에는 마른 빨래가 널어져있고 하나는 비어있다
비어있는 헹거에다 빨래를 널어야지...한다
*내일이 엄마생신이다 (엄마 음 11.17) 신랑한테 오늘 갈까 내일 아침에갈까 애기중...
외가집에 엄마가 계셔서 그리로
가야되는데 나는 고민하고있다
오늘가서 음식도 해야되고...
내일가서 김장(26. 27)까지하고 오려면
연차를 4개를 써야되는데 어떡할지도 고민중이다
(월꿈)
*내가 산에 나있는 길에서(산길) 자동차를 운전중이다
신랑을 만나러가는 중인데 내가 가려던길이
교통사고(22)가나서 다른길로 가야되는데
길을몰라 헤메고 있다.
신랑한테 전화(11.37.39)가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어디 어디로 오라고해서
알려준대로 가는데 산길에 삼거리가 나오고
내려가는 내리막길이 나오길래 내려가니
신랑이 조그만 트럭(7.8.34.26)을 몰고온다
신랑이 트럭을 주차하는데 운동장(넓은 마당) 같은곳에 주차한다
신랑 뒤쪽으로 불이켜진 터널이 보인다
*내가 가로등이 켜진 골목길을 걸어가고있다
뒤에 모자를 쓴 몰남이 따라오는데
나는 도둑(12.22)이라고 인식함
도둑이라 무서웠다
우리집이 골목 끝집이고
골목끝에 다왔을때 내가 갑자기 욕(18.28)을한다
"쌍놈의 새끼 오늘 한번 맞짱뜨자"
도둑을 생각하고 내가 혼자 한말이다
그러고는 두주먹을 쥐고
두눈을 부릅뜨고 뒤를돌아
도둑에게로 걸어간다...이월인지
진짜로 두눈을 뜨는 바람에 꿈이 깨버렸네요
*자동차 뒷자석에 여동생과 내가 앉아있다
우리집이 새로 이사(24. ㅎ수 42)를
한 집이고 집이 지하실이다 (39)자동차에서 내리려고한다
그런데 주차한곳이 골목 (16.24.42)맨 끝에다가 주차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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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회 일. 월 꿈...젖은 빨래
도리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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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2
17.11.16 08:1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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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3,27이 강하네요~
쟁반 두군데다담음.
쟁반이 두갠가요?
한개에 두군데인가요?
쟁반이 두개였어요
각각의 쟁반에다
반찬을 담았어요
@도리화가 연차4개 4 인지
4 연번인지.고민?
보볼낀 4 연번인지 ?
연구감입니다.
@홀로서기★氣™ 4끝도 있어보이네요
젖은빨래(27)경험수 놓고 갑니다.
헤매다--34or40
감사합니다
닭국물 22.39는 나눠 먹어서 약같네요.
닭고기 21
구석 5.27중
고민 12
쌍놈의 새끼 쌍수 출이네요.
골목길도 42는 차가 다닐수 없는 골목길일때
출하던데요.
16.24 가로의 끝번일지 ?
풀이 감사합니다
42는 아니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