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4000명 태운 빅토리아호 아님.
1만4000명 태운 빅토리아호
빅토리아호 시리즈
화물선 구조
문재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나 한명 데리고 피난왔다는 빅토리아호에 대한 진실
2차대전 당시 미국은, 빅토리아호 시리즈 생산이 있었다.
주장처럼 LST는 절대 아니며, 상선 화물선 용도였다.
운명책에서 주장은
배밑창에 있다가 미군 감시를 피해서 사다리타고 선상에 올라와 봤다고 하는데
해치가 닫혀서 피난민 태운 빅토리아호가 있었고,
이건 부산도착까지 해치 안열렸다고 피난민 증언.
1만4000명 태운 빅토리아호는, 선상까지 발디딜틈없이 꽉찼다.
한명이라도 더 태우려고 피난민들 짐까지 바다에 버렸다.
문재인 주장은 1만4000명 태운 빅토리아호가 아니라
해치닫힌 빅토리아호 타고 내려왔다는 이야기다.
사다리타고 해치 열렸을 때 잠시 선상 본 것으로 이해해야.
그리고 문재인 주장처럼 젊은이는 거의 없다.
그리고 당시 북한은, 배우고 일제 일한사람 대부분 잡아가서 교화소(교도소) 보냈다고 한다.
45년 해방후 통일교 문선명(본명 문용명)이 북한으로 전도하러 갔는데,
같은 문씨 집성촌에도 전도한것 같다.
다 교화소에 간첩으로 들어갔고, 신도들도 다 교화소에
가족까지 들어갔다가
유엔군이 함흥 교화소에서 석방시켜 주었다.
관련 있을것으로 사료하여 추적 연구중이다.
문선명은 이후 서울로 돌아왔다가 부산으로 내려가 정착했으며
일 해가며, 전도 활동을 계속했다.
한편 거제도 포로수용소에는 민간인 억류자 1만명도 있었으며
인민군 11세도 있었다.
북한 간첩들 지령으로 사실상 북한 군대 포로수용소였다.
빅토리아 시리즈 흥남철수 자료.
1950년12월15일부터 흥남에서 193척의 선박이 유엔군 철수작전에 투입되었다.
레인 빅토리호도 철수작전에 투입되어 군인 3800명과 차량1100대를 철수시켰고,
마지막 항차에서 피난민7009명을 싣고 부산으로 오는 도중에 1명이 여아를 해산하여 2010명을 부산에 안전하게 하선시켰다.
마지막 남은 상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에는 피난민 1만4천명을 실었는데, 부산으로 오는 도중 5명이 해산하였다. 부산항 부두에 피난민이 너무 많아 입항하지 못하고 거제도에 하선시켰다.
12월24일까지 철수작전 완료결과 193척의 선박이 군인 105000명, 피난민 98100명, 차량 17500대, 각종물자 35만톤 등을 안전하게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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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7.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