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이야 체쩨의 자랑질 이지만 전시 작전권은 우리손으로 해야한다 날 죽이려는 놈이 칼들고 지랄 하는데 도망만 가고 누구 한톄 허락 맡고 할것도 없다 전시 작전권을남에게 의지한다는것은 임진왜란때 전작권이 우리에게 없어서 조선 백성들이 많이 죽어다 월남전에도 전작권이 미군에 있어서 월남인이 많이 죽어다 전작권은 우리손으로
소위 기회주의자들은 머리가 팍팍 돌아가서 조금만 우세하면 즉시 발견하고 그쪽편에 붙어서 내로남불식연명을 하죠. 그런자들이 많아서 국민이 혼돈속에서 생명을 내주고 똑똑해져야 한다는 거죠. 정도를 걷지 않고 부정한 시스템으로 성공을 하면 반드시 그의 후손들도 똑같은 스케줄로 당하고 말거라는겁니다. 자기세대의 이익이 결과적으로 더 비참한 사회를 만들어서 커다란 오점을 남기고 잠시살기위해서 선택한 수단과 방법이 결국 자기목숨을 앗아가는 것은 자며한 일이 되고 말죠. 우리는 여사를 통하고 체험을 통하여 지식을 세우고 그 지식으로 지혜를 만들어서 미지의 미래를 살아가는 거죠. 혼돈은 암울한 미래를 말하는 것이고 그 것은 광끼를 발하여 생명이가진 모든 가능한 방법을 택하게 하죠. 기본이 흔들리면 더 깊은 곳의 기본이 존재한다고 우리는 심연을 맣하지만 그릇이 깨져버리면 심연을 다툴 수가 없죠.
그릇이 깨지기 전에 안깨지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군요.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서 보신탕집에 보내면 돈을 벌게 된다고 보이죠.
첫댓글 남북 경색으로 남북 전쟁을 획책하는 일본 우익의 뜻을 실천하는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전쟁 분명히
발발 합니다.
2번 찍은 경상도 개 ,돼지들아!
남북 전쟁으로 초토화 된뒤 후회할것이냐?
다른 곳에선
이찍남이 문제라던데..
윤 후보의 지지율은 대구·경북(55.6%)과 서울(50.7%)에서 과반을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49.6%), 대전·세종·충청(49.2%), 경기·인천(44.3%), 강원·제주(45.2%) 순이었다.
광주·전남·전북에서는 20.4%였다.
지방은 개돼지가 돼어도 되고 서울은
판문점 평양선언을 하고도 여전히 외세의
뜻대로 움직인 문제인에 대한 반성과 성찰은 없고
운석열을 키운것도 문이고 씹는것도 문이고 …
개돼지는 외 국민이 되야해
누구 처름 뻔뻔한
어디서 조사한 지지율인가요? 41%가 그저께 조사한 걸로 아는데....
암덩어리 윤을 그렇게 치켜세우는 걸 보니 통일염원이 아니라 죽기로통일반대 가 분명하네요.
대북전단이야 체쩨의 자랑질 이지만 전시 작전권은 우리손으로 해야한다 날 죽이려는 놈이 칼들고 지랄 하는데 도망만 가고 누구 한톄 허락 맡고 할것도 없다 전시 작전권을남에게 의지한다는것은 임진왜란때 전작권이 우리에게 없어서 조선 백성들이 많이 죽어다 월남전에도 전작권이 미군에 있어서 월남인이 많이 죽어다 전작권은 우리손으로
매국부정부패한 세력들,
똥물 구데기같은 넘들
백번을 골라도 그놈이 그놈이다
전작권 반대,ㅡ전작권을 영원히 미국에 상납하고 미국의 식민지괴뢰로 천년만년 살아라
대북전단 허용,ㅡ북을 자극해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미국이 굥을 선택한건데
북을 자극하여 전단도 날리고
어디한번
붙어봐라
미친 칼잡이들의 칼춤이 벌어질려나
부나비는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이승만 시기부터
굥에 이르기 까지
그 무리를 찍고 당선시킨 또라이들은
개 돼지가 맞다
서울에 살던
호남에 살던
영남에 살던
걍
생각없는 개돼지가 맞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부활하셨네요? 반갑습니다!( ̄- ̄)ゞ
@지구조선우주작전군
@지구조선우주작전군 반갑습니다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저 꼴통 탠핵해야 것다
나라망치려 작정했네
감옥가려나보다
민족과 대결을 부추기는 넘들 왜넘피가
흐르는 자들중 석열이가 한축에 낀지가
오래되었구나
소위 기회주의자들은 머리가 팍팍 돌아가서
조금만 우세하면 즉시 발견하고 그쪽편에 붙어서 내로남불식연명을 하죠.
그런자들이 많아서 국민이 혼돈속에서 생명을 내주고 똑똑해져야 한다는 거죠.
정도를 걷지 않고 부정한 시스템으로 성공을 하면 반드시 그의 후손들도
똑같은 스케줄로 당하고 말거라는겁니다.
자기세대의 이익이 결과적으로 더 비참한 사회를 만들어서
커다란 오점을 남기고 잠시살기위해서 선택한 수단과 방법이 결국 자기목숨을
앗아가는 것은 자며한 일이 되고 말죠.
우리는 여사를 통하고 체험을 통하여 지식을 세우고 그 지식으로 지혜를 만들어서
미지의 미래를 살아가는 거죠.
혼돈은 암울한 미래를 말하는 것이고
그 것은 광끼를 발하여 생명이가진 모든 가능한 방법을 택하게 하죠.
기본이 흔들리면 더 깊은 곳의 기본이 존재한다고 우리는 심연을 맣하지만
그릇이 깨져버리면 심연을 다툴 수가 없죠.
그릇이 깨지기 전에 안깨지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군요.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서 보신탕집에 보내면 돈을 벌게 된다고 보이죠.
윤석렬 이가
박상학 돈벌수 있는 길을 열어 줬는데
그길에선 돈은 벌순 있겠지만 생명줄 은
짧아질거야^^
멸공 할려면 목숨 정도는 걸어야지
참으로 거짓으로 똘똘 뭉친 윤석렬이고 김건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