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쳐간 유명 국대출신 선수들도 많지만..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젼.현직 국가대표 선수들
빠진 선수들도 많지만..일단 대충 추려봤습니다...
20명 이상이 되는게 확실해보입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 기준으로 현역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
김영권(한국/광저우 에버그란데),
하대성(한국/베이징)
장현수(한국
얀 레제크(체코/창춘)
안주르 이스마일로프(우즈베키스탄/창춘)
즈베즈단 미시모비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귀저우 런허)
난도 라파엘(앙골라/허난 진예)
데얀(몬테네그로/장쑤 세인티)
로다 안타르(레바논/장쑤)
제임스 차망가(잠비아/랴오닝 훙원)
라이언 맥고원(호주/산둥 루넝)
전 국가대표 선수들
야쿠부 아예그베니(나이지리아/광저우 부리)
바그너 러브(브라질/산둥 루넝)
피터 우타카(나이지리아/베이징 궈안)
호프레 게론(콜롬비아/베이징)
지오바니 모레노(콜롬비아/상하이 선화)
즐라탄 무슬림모비치(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귀저우)
그밖의 선수들
무리퀴(브라질/이상 광저우 에버그란데)
엘케손(브라질/이상 광저우 에버그란데)
k리그를 거친 선수들
에닝요(브라질/ 전북 ->창춘 야타이)
따바레즈(브라질/ 포항 ->텐진 테다)
에델(브라질/ 부산->창춘)
이외에도 까르멜로 등 수많은 선수들...
중국 클럽의 투자, 아직 시작도 안했다.이제 시작이다
"귀저우 런허는 헝다 그룹의 수장 쉬자인 구단주가 지휘하는 광저우보다 더 많은 자금력을 갖춘 팀"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귀저우의 대주주이자 거대 쇼핑몰 회사로 알려진 런허상사는 광저우의 모기업 헝다 그룹 못지않은 부를 축적한 기업으로 알려졌으며, 이 회사의 비상임 이사인 다이슈리 구단주는 영국 < 선데이 타임즈 > 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막대한 부를 자랑한다.
최고 인기 팀으로 군림하고 있는 베이징 궈안과 상하이 선화 등은 말할 것도 없다.
첫댓글 야쿠부가 저기였네 헐...........중국가서 인사드려야하는데
부산에 멕케이는 창춘에서 호주 돌아갔나요?
네
즐라탄 ㄷㄷㄷ
구자철,지동원이랑 같이 아욱국에서뛰던 난도라파엘도있군 ㄷㄷ
러브..ㄷㄷ
즐라탄도 있네요
뭐? 투자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솔직히 인프라와 중국인 선수만 분발하면 정말 경쟁력있는 축구국가가 될것같군요
놀라운건 몇몇팀에 국한된게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