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5068?sid=102
[단독] 권역응급센터 70% ‘나홀로 당직’인데…윤 “비상체계 원활”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의료공백 위기에 대해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하게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권역응급의료센터 10곳 가운데 7곳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가 12명 미만으로, 원활한
n.news.naver.com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의료공백 위기에 대해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하게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권역응급의료센터 10곳 가운데 7곳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가 12명 미만으로, 원활한 운영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대·건양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만이 버티고 있었다.
첫댓글 그냥 이대로 쭉 갈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전혀 미동도 없고...ㅠ 막막해요 이렇게 진짜로... 망하는구나
아는게 뭐지
첫댓글 그냥 이대로 쭉 갈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전혀 미동도 없고...ㅠ 막막해요 이렇게 진짜로... 망하는구나
아는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