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제사가 있나봐요
시어머님 시조카와 형님 고모부님도 보이고요
부엌에서 뭔가를 씻어 행구는데 행구는 과정에서 물에 다 씻겨 쏟아지네요
무슨 알곡 같은거였어요
제가 포대기로 두세살 안밖의 애를 업어요
그런데 애가 "넘 무거워" 업는과정서 휘청거렸어요
넘 무겁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무겁다는건 어떤 번호대를 봐야할까요???
또다른 꿈~
제가 누군가에게 배부이를 칼로 찔렸어요.
그런데 배 부위가 제왕절개할때처럼 가로로 자국이 보입니다.
"햇살처럼" 이라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몽.6.25 실제 멱국 먹는날이구요
주민상으로는.6.26입니다.
풀이가 될까요?
아들 꿈입니다
울 아들이 개에게 배 부위를 물린 꿈인데요
개가 목에 장치가 달려있는데 빨강불과 초록불,
빨강 불이 들올때 아들에게 달려들어 물었는데 하얀색 개였다네요
그리고 개 눈을 밀쳐냈다네요
피는 안났다고해요..
아들 04.11.14.
흰개 사물수가 따로있나요?
꿈 풀이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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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781.아기를 업다.흰 개에게 물림.
복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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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0
17.11.17 08:4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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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겁다 29 인데요.
무거우면 아랫수가 강해요.
화목님 올만이십니다^^
무거운게 29번이고 아랫수 강,
잘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거운게 당번이군요.
댓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9번을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도라님 39출했네요.ㅠ
감사합니다
위쪽이 무거운건 몽자 관련수에서 위에 당번이 있는 거구요
예를 들면 제 프로 필에 7 이 있어서 7궁 34 43 이 잘 나오는데
43 위에 36 이나 43 대각에 37 이 당번일때 위에서 누르고 제가
꼼작 못하고 힘들어요
34 아래 41 이 당번인 경우 발이 무거워요
그런데 복운님 아이를 업고 무겁다 시댁의 제사다
40번대 참고 저는 시댁이 없는데도 시댁어쩌고 할때
40 번대 암시 였어요
햇살 처럼 해 10 1궁의 외각 참고요 1 10 19 28 37 중 외각 일수 있고
햇살 처럼 에서 지난회차 1궁
19 같은 느낌이 들어요
꽃비님 19번 출했네요ㅠ
40번대는 43출
감사합니다.
배부위 20 번대 고요
용지 위치 추리 해보시고
가로 칼자국 가로 연번 입니다
하얀 개 3 13 37 참고
꽃비님 꿈풀이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주신님들 모두
행운이 따르시길 바랍니다.
@카네기 대충 봤는데 쉬운 꿈은 아니구요
아는 부분만 집에가서 알려드릴께요
지금 밥먹으로 집에 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무겁다는5끝으로
781ㅡ11 16 18 19 24 39/43......19출...39출. ....아들 플,11출, 물리다16
제사 19,무거운건 당번//아기업다 21
아니면 9끝 29, 39중 39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