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4285km, 누구나의 삶이자 희망의 기록인『와일드』. 아버지의 학대, 어머니의 죽음, 뿔뿔이 흩어진 가족, 그리고 이혼까지 26세의 젊은 나이에 인생의 모든 것을 잃은 저자가 4,000킬로미터가 넘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로 혼자 떠나 경험한 모든 것들에 대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9개의 산맥과 사막과 황무지, 인디언 부족들의 땅으로 이루어진 그곳을 배낭을 메고 떠나 온갖 시련과 고통, 두려움, 외로움과 싸운 저자는 수천 킬로미터의 끝에서 새로운 인생과 조우한다.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누구도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길을 걸은 저자가 들려주는 경이로운 경험을 통해 우리 내면에 숨겨진 거칠고 무자비한 진실과 삶의 찬란한 상처들을 마주하게 된다.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여행자의 기록이 아닌 상처 없는 발로는 도저히 걸을 수 없는 길에서의 찬란하고 눈부셨던 한 인간의 고백은 우리에게 일생의 모든 것을 걸고 한 번은 떠나야 할 길이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책도 읽어보시면 더 잼나요..^^
KBS 《TV 책을 보다》 화제의 방영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2014년 12월,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 마크 발레 감독의 영화 《와일드》의 원작!
★ KBS 《TV 책을 보다》 추천도서!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 《보스턴 글로브》 ‘올해의 책’
★ 《보그》 ‘올해의 책’
★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책’
★ 21개국 출간, 밀리언셀러
★ 5,600개가 넘는 감동의 아마존 최다 독자 리뷰
2014년 12월, 전 세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오스카 상에 빛나는 장 마크 발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와일드》의 원작!
★ 2014 보스턴 영화제 작품상 & 여우주연상 수상
★ 2014 토론토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 2014 런던 국제영화제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작
★ 2015 아카데미 영화제 최고의 기대작!
첫댓글 오옹...위더스푼 주연이군요,,,
기다리는 일인 입니다.. 책은 진작에 사서 반만 읽었구요ㅎ
저도 오늘 책 주문햇네요.^^
와~ 또룡님.,. 저 이런것 좋아하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100리터 배낭이 불티나게 팔리고,
유럽이나 아메리카에서는 65리터 이하의 배낭이 대부분라고 이야기 하는데..
결국 배낭 밖에 주렁주렁~~ 살림살이가 150리터는 되어 보입니다.ㅎ
우리 백패킹에 관련된 영화라면 항상좋은소식 공유할께요. 개봉하면 아이맥스로 보러가시죠. 기대됩니다. ^^
@또룡
네.. 또룡님.. 번개로 10명 정도 낮에 만나서 공연관람이나, 아니면 이런 영화 같이 보고..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곳에서 차마시고 식사하고.. 그런 먹벙 한 번 올려야겠습니다.
영화 표지와 원본 번역서 표지와 많이 틀려서..처음엔 몰랐는데,
저는 이책이 있습니다.
깨알같은 글씨에 500페이지가 넘는데..
서론의 대부분은 동감도 되지 않는 자기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이고..
여행서도 아니고 무슨 소설같아요. 짜증나서 몇페이지 읽고 말았는데요..
아무튼 미국에서는 굉장한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영화는 무척 기대됩니다.
또룡님.. 멋진 영화 포스팅 감사합니다.^^
저의 짧은지식을 공유해봅니다.
백패킹에서 가급적이면 배낭외부에 무엇을 매달지 않는게 안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박배낭은 무게와 부피가있기때문에 무게중심이 위로가있는상태에서 나무가지등에걸리면 순간 무게중심을 잃어 큰사고로 이어질수있습니다.
@주이스
좀 주제가 벗어나는데요..^^ 아무튼..
주어스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고요.
배낭 등판쪽이나 윗쪽으로 무거운 장비를 몰아.. 패킹해야 한다는 것도 맞습니다.
그리고 허리벨트가 골반에 닿지 않도록 배낭을 조금 추겨 세워 메었을때...
하체에 피곤함이 덜 하게 됩니다. 2가지는 무게중심과는 정 반대이죠...
말씀대로 배낭의 무게 중심을 낮추는 것도 장소에 따라 도움이 되지만.
박배낭 매었을때..휘청~휘청거리고 중심 잘 잡지 못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면..
100% 등산화가 컵솔형 밑창입니다.^^;
@주이스
컵솔형은 밑창이 지면에 닿는 정도가 110%이고요.(밑창이 신발보다 넓습니다.)
몬타나 밑창이 대표적입니다.
휘청거리는 분들의 등산화 밑창의 대부분은 컵솔형인데..
밑창이 신발보다 80% 정도 작습니다.
라싸같은 경우인데.. 꼭 라싸가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등산화의 밑창은 컵솔형 이기도 합니다.
무거운 등짐지고 산에 오르는 극 소수의 사람을 생각하여
등산화 밑창을 설계하는 경우는 많지 않겠죠.
@해찬이네(안기용) 그럼 무게중심을 잘 잡으려면 어떤 밑창의 등산화를 신어야 하나요?
@정 쉪 저.. 등업신청된 글 쓴 자료도 없고, 그동안 글쓰기와 댓글 쓰신게 여러껀이 있는데... 모두 삭제하셨나요?
아니면.. 닉네임을 변경하셨는지요?
등업신청글을 임의로 삭제하시면.. 안되는데요..
@정 쉪
등산화 밑창이 등산화 보다 넓은 형태라고..위에 설명드렸습니다.^^;
당시에 제일 비싼 등산화라고해서 잠발란 라싸 구매했었는데..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박배낭만 매면 제가 휘청휘청...거리더라고요.
그전에 신던 구형 몬타나는 전혀 그런게 없었는데요..
그래서 라싸 밑창을 아예 몬타나 밑창으로 갈아서 신고 다녔는데..
그 다음부턴 아주 좋아졌습니다.
경험에 의해서 말씀드린 거고요.과학적으로 증명하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기대되는 영화네요...
좋아요~~
영화 꼭 봐야겠습니다. 해찬이님 영화번개하면 참석 하고 싶은데 해찬이님 실물 보는게 소원^^ ㅎㅎ
저는 여자라 장비에 대해 과학적으로 잘 모르구요 남편이 준비해주면 열심히 잘 따라다녀요. 단지 멋있으면 되요 ^^* 밖에 주렁주렁 있는거 보기 안좋아고요 깔끔한게 제일 좋아요. 배낭은 크든 작든 자기가 좋아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체구가 작아 55만 메도 남들 100리터 멘거랑 똑같은 자세가 나요네요 ㅠㅠ